[뉴스핌=장순환기자] 보험주들이 금리인상 기대감에 동반 상승하며 줄줄이 신고가를 다시쓰고 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해상은 오후 1시 27분 현재 전일대비 800원(2.88%) 오른 2만855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5.92% 급등한 이후 이날도 상승세를 유지하며 장중한때 2만8700원까지 상승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와함께 동부화재 4만7750원, 메리츠화재 1만200원, 삼성화재 23만4000원등 무더기 신고가를 기록했다.
대신증권 이홍만 마포지점장은 "금리인상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보험업종 대한 비중확대 투자를 제시한다"며 "특히 삼성화재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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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