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솔고바이오와 네오위즈 등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박근혜 테마주로 거론된 종목 가운데 복지테마주들이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최근 실버 로봇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밝힌 이디 역시 나흘째 오름세다.
7일 오후 2시 35분 현재 솔고바이오와 네오위즈는 상한가에서 거래되고 있고, 이디는 전날보다 2.85% 상승세다.
솔고바이오는 노인요양복지회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5일째 급등세다. 네오위즈도 투자전문사회사인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노인요양전문서비스기업 '그린케어'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을 풀이된다.
이디는 지난 5일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실버분야 로봇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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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