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12월장 천기누설종목으로 누누이 강조했던 종목들, 바로 대선테마 동양물산과 EG, 그리고 IR에 직접 참여하여 희토류재료 부각시 폭등한다고 강력하게 부르짖었던 한전산업 이었다.
이 세종목으로 올해 마지막장 100%수익달성에 성공했고, 급등주 동참에 늦은 투자자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서한을 추천드렸는데, 이 종목 역시 3일째 상한가로 날아가면서 50%이상 수익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필자가 지난 15일 세력챠트의 숨결이 느껴진다고 코코를 담아두라고 말씀드렸는데, 역시나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권 호재소식이 나오면서 상한가랠리를 보이며 단기에 200%이상 수익을 챙겨드렸다.
필자의 회원분 중 몇분이 주식을 1년 이상 보유해도 반토막에서 벗어나지 못해 하소연이 깊었는데, 위에 있는 종목들로 포트를 확 바꾸고 나서 한달도 되지 않아 원금복구는 물론 수익을 챙길 수 있어서 감사의 메일이 쇄도했다.
올해도 일일히 열거하기 힘들만큼 수많은 급등주를 잡아 많은 수익을 챙겨드렸는데, 필자에게는 100%정도의 수익은 평범한 수준이라 이 정도 수익으로는 어디가서 말하지도 않는다.
자, 각설하고 필자는 오늘 아주 중요한 종목 하나를 공개하고자 한다. 정말이지, 지면을 통해 이렇게 공개를 해도 되는지에 대해 고민과 번뇌를 하게 만든 종목이다.
그 동안 세력들의 철저한 눈가림 속에 매집이 완료된 종목으로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급등주가 필자에게 발견된 것이다.
장황하게 긴말이 필요 없으며 내용을 확인해보면 왜 대박이 날수밖에 없는지는 바로 알 수 있다.
필자는 이 회사를 발굴하고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다! 주식입문 20년이 넘는 필자도 정말 이 종목을 발굴하고 온몸에 전율을 느낄 정도로 소스라치게 놀랐다.
필자가 수개월에 걸쳐 이 회사를 수십번이나 탐방하면서 티끌만큼이라도 투자에 누를 끼칠만한 악재가 발견됐다면 절대 공개하지 않을 것이다.
이 종목이 초대박이 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연초장 강력하게 불어닥칠 정책수혜 기대감과 거기에 실제수주와 이익모멘텀이 크게 작용하면서 수십배 성장가능한 성장스토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MB정권의 최대의 화두인 초특급 테마이슈까지 불거질 가능성이 높아 그야말로 지금 잡지 못하면 절대로 물량을 손쉽게 구하지 못하고 날아가 버린다.
특히 이 회사는 M&A를 통해 절대적인 지위권을 확보했으며, 정부에서 조차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으로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여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소식을 입수했다.
이렇게 완벽한 조합속에 현재 시장에서 3,000원대 주가상태라면 믿으시겠는가? 지금당장 몇 푼의 비용이 아깝다고, 어쩌면 당신 인생에 있어 두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엄청난 돈을 거머쥘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가 잃을 것인가?
상장 이후 지금까지 제대로된 시세를 단 한번도 내지 못하고, 시장에 철저하게 흑진주로 숨겨져 왔지만, 기술적으로 완벽한 캔들조합과 거래량의 조건을 갖추면서 대폭등이 임박했다.
산전수전 다 겪으며 전문가생활 20년째 하고 있는 필자조차도 지금 이순간 노심초사 날아가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한시도 차트에서 눈을 뗄 수가 없을 지경이다.
보안상 많은 부분을 밝힐 수는 없지만 천문학적인 주포의 매집 끝에 조만간 상한가 잔량만 수북하게 쌓아 놓으면서 점상으로 날려버릴 준비 작업을 철저하게 끝내 버린 이 종목, 이제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라는 사실만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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