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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직후 단방에 억대계좌 말아올릴 1,000원대 황제주!

기사입력 : 2010년12월30일 12:40

최종수정 : 2010년12월30일 08:50

먼저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금일 필자는 종목 하나로 인생의 대반전을 가져다 줄 기적 같은 종목을 긴급 제시 코자 한다.
 
정말 매수가 급하다! 현 시점 수익으로 직결되는 완벽한 매수타이밍으로 족히 시세 1000%는 날릴 급등 구간에 임박해있기 때문이다.
 
2010년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29배 조선선재와 10배 삼영홀딩스를 발굴했을 때 떨렸던 마음 그 이상으로 다른 종목은 일체 눈에 들어오지 않는 공황상태에 이를 정도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MB정권의 아직 시장에 드러나지 않은 신정책 수혜주로 최근 본격적인 랠리 주도업종으로 강력히 부상하고 있는 조선과 자동차 부품 그리고 신재생 에너지 시장을 동시 석권하며 연초부터 시작해서 끝도 모르게 터져줄 1000원대 최고의 황제주이다.
 
특히, 지난 11월에 북한 리스크와 유럽발 악재 등으로 인한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 발굴한 ‘HS홀딩스’는 대명레저 피인수라는 숨겨진 극비재료를 감지하여 적극매수를 외쳐 300%라는 수익을 안겨 주었는데, 이번 종목은 이보다 더 큰 극비재료와 세력매집 규모를 가지고 있어서, 그 힘을 가늠하기 조차 어려울 정도로 엄청나기에 지금이라도 재료 터지면 불과 1~2분만에 상한가 폭등까지 기대될 정도이다.
 
게다가 증시의 내로라하는 펀드매니저들 조차도 이 종목의 숨겨진 재료를 아직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여기에 주포 세력의 매집이 끝이 났기 때문에, 이 종목 급등이 시작되면 도대체 왜 올라가는지 궁금해서 속이 터질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잡는 수량만큼 당신의 부의 크기가 결정될 것이다. 손실 중인 종목 모두 갈아타서라도 무조건 잡아야 할 초대박주다. 아직도 세력들의 매집 혈전이 무섭게 진행중인 가운데, 의도적으로 털어내는 세력들의 술수에 속아넘어가지 말고 오히려 세력들의 물량조차 빼앗겠다는 자세로 달려들어 일단 물량만 양껏 끌어 모아놓길 당부한다.
 
 
첫째, 전세계 50억 인구를 움직이게 하는 기업
 
동력으로 움직이는 모든 기계에는 예외 없이 이 최첨단 정밀부품이 들어가야만 한다.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수십년 동안 단 한번의 적자조차 없을 만큼, 탄탄한 거래처와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공장증설이 완성되는 시점부터 막강한 시장 지배력으로 전세계 시장을 장악해 나가게 될 것이다. 이제 폭등 전 바닥에서 매수 할 수 있는 기간은 며칠 남지 않았다.
 
둘째, 신성장 동력 산업에서 업계를 발칵 뒤집을 특출난 기술력
 
소극적인 IR(기업공개)로 인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아 주가가 천원대 초저평가 위치에 와있다. 하지만 이름만 대면 알만한 일본의 유명한 거래처와 신 재생에너지의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독일 관련 회사에서 직접 다녀갈 정도로 해외에서는 기술력이 정평이 나있는 기업이다.
 
셋째, 잉여금의 합이 자기자본 대비 8배가 넘는 튼실한 기업
 
현재의 생산능력을 3배 이상 늘릴 공장을 증설+이전 하는 비용에 대해 외부에서 차입할 필요가 없을 만큼 유보자금이 많아, 무상증자나 주식배당의 기대감이 높을 만큼 탄탄한 기업이다. 공장 완공과 동시에 수천억원의 매출은 현실이 될 것이다.
 
넷째, 수년만에 온 결정적 매수 찬스! 환상의 대바닥 기회
 
필자는 결정적인 저가 매수 찬스가 오지 않는 종목은 추천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도 매수해 놓았는데 주가가 내려가면 견디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회사의 시가 총액이 300억대에 불과하다. 이미 발빠른 세력들에 의해 엄청난 매집이 시작 되었다. 이로 인해 대주주들의 주식을 제외한 유통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포착되었고, 이미 물량은 거래하기 조차 어려울 정도로 메말라 가고 있다. 이제 오늘일지, 내일일지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 것이다.
 
이제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하겠는가. 주가가 실적에 선행하는 증시의 특성상 증권사에서 조차 이 기업에 흥분을 금치 못하고 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진입 장벽과 숨겨져 알려지지 않았던 재료들까지 겸비한 이 종목에 신규 블루오션 분야의 성장을 예단한 거대 세력들이 이미 물량을 싹싹 긁어가는 것도 모자라 매매가 어려울 정도로 물량의 씨를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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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부부 공천개입 수사 급물살 타나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심판 선고에서 헌법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된 가운데 이른바 '명태균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윤 전 대통령 부부에 속도를 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어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은 헌정 사상 두 번째 파면이다. 사진은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 DB] 검찰은 지난 2월 17일 윤 전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여론조사 조작 의혹,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등 명씨 관련 사건을 창원지검에서 중앙지검으로 이송했다. 이후 검찰은 해당 사건과 관련한 연이은 소환조사 및 강제수사 등에 착수하면서 잔여 수사에 속도를 내 왔다. 검찰은 명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가 당시 대선 후보였던 윤 전 대통령을 돕고자 총 81차례에 걸쳐 불법 여론조사를 해 주고, 그 대가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2022년 6·1 보궐선거에서 경남 창원 의창 선거구 공천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고 보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와 관련, 보궐선거와 지난해 4월 22대 총선 당시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다. 이날 헌재의 결정으로 윤 전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서 가졌던 '불소추특권'을 잃게 됐다. 기존 수사 대상이던 내란 혐의뿐 아니라 공천 개입 의혹 수사도 피할 수 없게 된다는 의미다. 법조계 안팎은 조기 대선을 앞두고 윤 전 대통령 부부를 향한 공천 개입 의혹 사건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계 출신 법조인은 "박 전 대통령도 파면된 다음에 소환조사가 바로 이뤄졌다"며 "곧바로는 아니겠지만 민주당 측에서 신속한 수사를 압박할 텐데 검찰도 조만간 협의를 해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소환 일정 등을 잡으려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2016∼2017년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 때, 박 전 대통령의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되고 3개월 만에 헌법재판소가 파면 결정을 내렸다. 당시 검찰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는 박 전 대통령이 자연인 신분이 된 이후 급물살을 탔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11일 만에 검찰에 소환됐고, 이후 열흘 만에 구속됐다. 양홍석 변호사(법무법인 이공)는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됐으니 명태균 수사의 경우 검찰이 좀 더 가열차게 할 것 같고,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도 있는데 이 또한 바로 착수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다만 전직 대통령이기 때문에 신병 문제는 바로 결정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검찰의 신속한 수사는 진행되겠지만, 윤 전 대통령의 소환조사 등은 조기 대선이 끝난 후 이뤄질 것이란 분석도 있었다.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는 "대통령이 파면됐으니 적극적으로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조사하려고 들긴 하겠지만 소환조사의 경우 조기 대선 이후가 될 것 같다"며 "정치적 파장이 큰 사안이라 검찰이 속도를 내서 수사 한다 해도 대선 정국에서 전 대통령 부부를 직격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탄핵심판 선고에서 헌법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된 가운데 이른바 '명태균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윤 전 대통령 부부를 향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은 명태균 씨가 지난해 11월 8일 오전 경남 창원시 창원지방검찰청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seo00@newspim.com 2025-04-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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