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는 자녀의 안전과 신체발육을 고려해 과학적으로 설계한 ‘2011 신학기 책가방-스마트 백(Smart Bag)’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즌 휠라코리아가 선보인 신학기 책가방은 경량성은 물론 과학적 인체공학 시스템을 적용시켜 성장기 아동의 신체발육에 도움을 줘, 단순한 책가방이 아닌 스마트한 아동제품으로 불릴 수 있도록 설계와 디자인에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초경량 제품군은 일반 책가방에 비해 200~300g 가볍게 제작했으며, 국내에서 가장 가볍게 출시한 481g짜리 제품을 비롯해 500~600g대로 무게감을 확 줄여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했다.
또한 등판 부분을 인체공학적 설계에 따라 Y자 형태로 입체 제작했고, 아동마다 다른 등·허리 라인에 따라 가방이 자동으로 변형돼 몸에 밀착돼 무게를 분산시키고 착용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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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