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기자] SK그룹은 2011 인사를 단행하고 SK C&C의 IT서비스 사업을 발돋움하게 한 정철길 IT서비스총괄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24일 SK C&C에 따르면, 정철길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SK C&C의 IT서비스 사업을 총괄하면서 공공·금융 등 IT서비스 주요 분야 뿐 아니라 해외 시장 개척까지 도맡아 개척해 온 역군이다.
미국 조지아주립대 MBA 출신으로 SK경영경제연구소 경영연구실장으로 일해오다 2005년도에 SK C&C에 합류했다.
이후 당해부터 SK C&C 경영지원부문장, 공공금융사업본부장, IT서비스사업총괄을 맡으면서 SK C&C의 IT서비스 사업을 끌어왔다.
특히 SK경영경제연구소 시절에는 SK 그룹 전체의 기업 문화와 업무 방식 등을 일신하는 SKMS 경영 철학 내재화 등을 이룬 것으로 높이 평가 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SK C&C로 온 이후에는 IT서비스 업무의 전체적인 관리 인프라개선, 대외사업 구조 혁신과 글로벌 진출 등을 성공적으로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SK C&C 관계자는 “최근 공공·금융 사업 분야에서 SK C&C가 두각을 보인 배경에 정 사장의 기여도가 컸다”며 “카자흐스탄 교통 관리 시스템 등 정 사장이 IT서비스 사업 총괄을 맡고 있는 동안 대규모 해외 수출건이 다수 성사됐으며, IT서비스 부문에서 국내 선두급 경쟁력이 양성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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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금융, 공공 등 분야 SK C&C 선두로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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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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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