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31일 미국 공무 비자를 발급받았다
- 진 위원장은 추가 서류 제출 뒤 하와이 태평양사령부 방문을 확정했다
- 미군 수뇌부와 한미 안보협력 및 동맹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태평양사령관·미군 수뇌부와 안보협력 논의
[서울=뉴스핌] 김승현 신정인 기자 = 미국 비자 발급이 거부됐던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추가 서류 등을 제출하고 31일 미국 비자를 발급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진 위원장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조금 전 주한미국대사관으로부터 입국사증을 받았다"며 "뒤늦게나마 미국 국무부가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장의 공무 비자(A-2)를 발급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정대로 출국해 미 태평양사령관을 비롯한 미군 수뇌부와 대한민국의 국익을 중심으로 양국의 안보협력 강화와 미래지향적 동맹 발전 방안을 충실히 논의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진 위원장은 당초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여야 국방위원들과 함께 미국 하와이에 위치한 미군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해 한미 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방미단에는 진 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 간사인 김병주 의원,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새뮤얼 파파로 태평양사령관을 비롯한 미국 주요 군 수뇌부와의 면담 일정이 확정된 상태였다.
그러나 진 위원장은 방미를 위해 신청한 관용 비자 발급 과정에서 미국 측으로부터 거부 통보를 받았다. 정청래 민주당에 이어 집권 여당 핵심 의원들의 비자 거부가 이어지며 정치권에서는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