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홈플러스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 기획전’을 개최, 26일까지 인기 완구, 아동복 등을 최대 70% 싸게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유통업계 단독으로 직수입 완구 11종을 비롯한 총 26종의 인기 완구를 선보이며, 7대 카드사 최대 50% 할인, 아동 브랜드 최대 70% 할인 등을 실시한다.
우선 메탈베이블레이드2 트리플파워 배틀세트 4만 1000원, 파워레인저 애니멀세트 10만원, 미미 토마스 운전놀이 4만 4500원, 직수입 작동헬리콥터구조대 1만 5000원 등 총 26종의 인기완구를 선보이는 한편, 길이 1미터의 강아지 봉제인형 2만원, 1/14 크기로 축소한 람보르기니 무선조종카 2만 5000원 등 다양한 완구류를 초특가에 내놓는다.
또 신한, 비씨, 현대, KB 등 7대 카드사 신용카드로 결제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제공해 트랜스포머 옵티머스·범블비(합본팩) 2만 9000원, 1/10 크기로 축소한 무선조종 험머RC카 4만 2000원, 미미 가스렌지 3만 3440원 등에 판매하며, 훼밀리카드 소지 고객들에게는 음악과 함께 춤추는 다양한 동물 캐릭터인형(5000원) 등 직수입 완구를 반값에 판매한다.
아울러 점포별로 입점해 있는 미치코런던키즈, 리틀뱅뱅, 트윈키즈, 블루머핀 등 34개 인기 아동복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 판매하고, 아동복 일정금액 이상 구매시 사은품 증정, 7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5000원 상품권을 추가로 준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