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피치가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의 장/단기 IDR 신용등급 'AAA/F1+'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 장기 IDR의 전망등급도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피치는 EBRD 회원국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데다 보수적인 리크스 매니지먼트 정책, 그리고 건실한 재정구조 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EBRD 자본금은 현재 61개 회원국과 유럽투자은행(EIB), 유럽연합(EU)의 출자금으로 이뤄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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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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