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측과 부자감세 및 지불급여세 그리고 실업급여 관련 조세정책 관련 합의에 도달했다.
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1년간 지불급여세를 2% 감면하고 실업 급여를 13개월 더 연장하는 한편 감세를 최상위 부자를 포함해 모든 미국인들에 대해 연장하는 양보안을 공화당 측과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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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