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지송)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충남 연기군 금남면 대평리 소재 행복도시건설청 강당에서 공급대상 상업용지 및 공동주택용지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업용지 17필지는 지난달 23일 공급공고를 통해 오는 9~10일 입찰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공동주택용지 15필지는 현재 수의계약이 가능한 토지로 유통, 금융, 언론, 호텔, 인쇄, 출판, 건설, 위락시설 등 상업용지에 입점가능한 유망업종 관계자를 비롯해 많은 투자자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LH 세종시 건설1사업단 오승환 부장은"지난달 세종시 첫 마을 아파트 청약에 공무원 뿐 아니라 대전, 수도권 거주자들이 청약신청을 해 당첨되기도 했다"며"세종시설치특별법이 통과돼 투자여건이 좋아지고 있어 상업용지, 공동주택용지 등 토지공급 전망이 밝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업용지는 세종시 내 중심상업지역으로 세종시의 랜드마크가 될 정부청사와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가 있는 중앙공원(260만㎡)에 연접해 있어 입지가 매우 뛰어나다.
아울러 공동주택용지는 정부청사의 최근접 배후단지이며 인근 외국어고, 과학고가 위치해 주거단지로서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자세한 분양 내용은 세종시건설1사업단 판매부 (041-860-7806, 7807, 7867, 78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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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급되는 상업용지 17필지는 지난달 23일 공급공고를 통해 오는 9~10일 입찰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공동주택용지 15필지는 현재 수의계약이 가능한 토지로 유통, 금융, 언론, 호텔, 인쇄, 출판, 건설, 위락시설 등 상업용지에 입점가능한 유망업종 관계자를 비롯해 많은 투자자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LH 세종시 건설1사업단 오승환 부장은"지난달 세종시 첫 마을 아파트 청약에 공무원 뿐 아니라 대전, 수도권 거주자들이 청약신청을 해 당첨되기도 했다"며"세종시설치특별법이 통과돼 투자여건이 좋아지고 있어 상업용지, 공동주택용지 등 토지공급 전망이 밝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업용지는 세종시 내 중심상업지역으로 세종시의 랜드마크가 될 정부청사와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가 있는 중앙공원(260만㎡)에 연접해 있어 입지가 매우 뛰어나다.
아울러 공동주택용지는 정부청사의 최근접 배후단지이며 인근 외국어고, 과학고가 위치해 주거단지로서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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