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날의 칼! 급등을 부르는 M&A ?
롯데가의 인수설로 일주일만에 2배가량 오른 현대정보기술은 롯데정보통신과 지분매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실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대정보기술은 공공•의료 시장 등에서 강점을 보여온 만큼 롯데정보통신이 최근 강화하고 있는 대외 IT서비스 사업 등과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다.
한편 롯데그룹은 최근 주력사업인 유통 및 식음료뿐에서 인수합병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정보통신을 인수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라는 것은 당연히 롯데정보통신의 우회상장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다.
M&A는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강력한 테마 중의 하나다. M&A가 이뤄지기 전 발생하는 지분경쟁으로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면서 주가가 폭등하게 되는데, 인수 후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는 기대와 경영권 프리미엄이 반영되어 강력한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다.
필자 역시 M&A재료가 단기적인 상승에 있어서만큼은 최고의 재료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나 10년 만에 찾아온 슈퍼 유동성장세에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재료보다는 자금 유동성이 몰리는 곳에 배팅해야 성공한다. 그리고 드디어 수십배씩 수익을 챙겨갈 수 있는 진정한 메가트렌드 종목을 시세가 터지기 전에 다급하게 제시하고자 한다.
2) 자금 유동성이 몰리는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놓치지 마라
2003년부터 2007년에 걸쳐 현대미포조선(5,000%), 삼성테크윈(4,000%), 현대중공업(4,000%), 태웅(3,000%), 대한해운(2,000%), 성광벤드(3,000%)등 대폭등이 이뤄진 종목들은 유동성장세에 힘입어 성장성을 바탕으로 메가트렌드가 형성된 종목들이다.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 역시 2010년 연말을 기점으로 대폭등이 시작될 수 있는 강력한 재료와 이슈가 있고, 거기에 세력들이 수개월에 걸쳐 매집이 이뤄진 종목이라, 반드시 시세가 터지기 전에 매수해 두어야만 수백%의 급등수익률을 안전하게 챙겨갈 수 있는 것이다.
먼저 동사는 태양광시장에 있어 급부상하고 있는 총아로써 국내 최고의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태양광시장을 개척하여 명실상부 태양광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태양광 시장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기수주한 해외 플랜트 시공 실적이 인식되어 실적이 폭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추가적인 수주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 시간이 가면 갈수록 어닝서프라이즈는 계속 될 것이다.
이제부터 매 분기마다 경이로운 실적을 발표하여 주가릴레이팅에 대한 재평가를 받을 경우 3년 전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극찬된 리포트가 쏟아지며, 기관과 외국인들의 무차별매수로 4,000% 터진 태웅, 성광벤드처럼 진정한 메가트렌드 반열에 들어설 주옥 같은 종목이라 판단된다.
단기 급등테마에 편승해 상한가 한두방에 그칠 어설픈 테마주나 개별종목이라면 아예 이 종목에 대해 이토록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추천하지도 않는다. 정말이지 온몸에 흥분과 전율의 기운이 감돌아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소름 끼치는 극비재료와 정책이슈를 가지고 있는 이번 종목은 조만간 재료노출과 함께 세상에 드러나는 순간에는 1,000%에는 만족하지 못할 극단적인 폭등랠리가 터지면서 올초에 불과 한달 반만에 2,900% 날아간 조선선재를 능가할 수 있으리라 자신한다. 따라서 조만간 어마어마한 슈퍼상승 사이클이 형성되기 전에 지금 당장 서두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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