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쓰비시자동차가 연료 누출 가능성을 이유로 일본에서 총 24만대 리콜에 나선다고 지지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번 리콜 대상은 경형차인 'eK왜건' 18만6790 대와 닛산자동차에 납품된 소형차 6개 차종 6만873대 등이다.
한편 리콜은 오는 12일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0년11월11일 17:26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장안나 기자] 미쓰비시자동차가 연료 누출 가능성을 이유로 일본에서 총 24만대 리콜에 나선다고 지지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번 리콜 대상은 경형차인 'eK왜건' 18만6790 대와 닛산자동차에 납품된 소형차 6개 차종 6만873대 등이다.
한편 리콜은 오는 12일부터 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