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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에 상한가! 그 후 1,000% 수직 상승할 기적 같은 초대박주!

기사입력 : 2010년11월05일 12:17

최종수정 : 2010년11월05일 11:37

필자는 10월에도 수많은 대박주를 제시해서 연속 상한가 이상 시세가 터진 종목을 무더기로 적중시켰다.

지난 10월초부터 중국발 훈풍이 증시를 강타할 것을 예상하고 “천기누설종목”으로 추천드린 성융광전투자 와 웨이포트로 한달 만에 100%이상 수익을 확정시켰으며, 후속주로 추천 드린 3노드지탈, 중국식품포장으로도 단기 30%이상의 수익을 완성했다.

중국발 테마주들은 한달 여간에 걸쳐 시세가 분출된 이후 분산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더 이상 이들 종목으로는 급등 수익을 챙기기는 어렵다. 따라서 필자는 중국관련주들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시세가 응집되고 있는 철도테마주를 지난주부터 강력하게 공략해서 대호에이엘, 대아티아이 등으로 단기 30% 이상 수익을 챙겨가고 있다.

오늘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7030 전화 ▶ 1번 연결 ▶ 787번 [급등스타]

이처럼 지금은 절대로 어렵게 매매할 필요가 없는 장이다. 굳이 숨어 있는 급등주를 찾기 위해 애쓰고 다니지 않아도 시장에서 이슈를 부각시킬 수 있는 강한 재료와 명분이 큰 종목들을 집중 공략하게 되면 누구나 100% 이상은 쉽게 벌 수 있는 장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이러한 종목들을 제대로 찾아내기도 힘들뿐더러, 설사 잡았다고 하더라도 수익을 극대화시키지 못한다.

대박종목들은 집중분산응집재분출 과정을 겪으며 폭등하게 되는데 이런 급등주 과정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대박수익을 챙겨갈 수가 없는 것이다. 필자는 이미 수백%의 실전수익률로 많은 회원님들로부터 철저히 검증 받은 전문가이며, 올해도 추천 드린 종목들이 대부분 목표가 그 이상으로 날아가 수백만원의 종잣돈으로도 억대의 재산을 만들어 내고 있다.

따라서 더 이상 수익이 안 나는 종목들로, 누군가가 올려주길 바라며 허황된 시간을 보내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필자와 함께 하면 절대로 시장에 소외 받지 않고 시장을 지배하는 투자자가 될 것이다.

자, 각설하고 오늘 필자는 제4이동통신 테마처럼 소름끼치는 초대형 이슈와 극비의 재료를 가지고 있는 초대박종목을 긴급하게 추천 드리고자 한다.

길게 부연 설명할 필요조차 없다. 폭등시세를 분출할 재료와 세력확인이 끝난 종목이며, 초보투자자들도 눈감고 베팅하면 계좌잔고를 10배 이상 불려 줄 기적 같은 초대박주라 확신한다.

이 회사는 정부의 신정책 테마의 중심에 있고, 기절초풍할 실적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력들이 얼마나 지능적으로 관리를 했는지 말도 안 되는 초저평가 상태에서 수개월 동안 정체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 종목이 4대강과 원자력을 뛰어넘는 정부 정책수혜주라는 사실을 간파한 제3세력성 물량이 개입되기 시작하면서 2~3일전부터 순식간에 매물이 사라져가고 있으며, 이런 폭등신호를 눈치채지 못한 개인들만 물량이 털려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 매수할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 종목은 과거에도 단 10분만에 상한가로 말아부친 후 그 자리에서 수직상승하여 한 달도 안되어 300% 이상 급등세를 시현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더 강력한 재료와 이슈, 그리고 엄청난 세력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 터져나가면 수백%에 만족하지 못할 극단적인 랠리가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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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주는 비슷한 패턴으로 반복되기 마련인데 작년 말, 필자가 케이디씨를 1,300원대 추천해서 10,000원까지 날아갔을 때의 상승초기 국면과 너무나도 닮아있어 이러한 대박종목을 눈앞에서 놓친다면 몇 달 동안은 억울해서 잠도 오지 않을 것이다.

고민하고 의심할 필요가 없다! 지금부터는 먼저 잡는 사람일수록 버는 돈의 크기가 달라지는 중요한 순간이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이 종목을 매수하는 순간 종목 하나로 팔자를 고친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동안 수많은 대박종목이 시장에 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제대로 된 수익을 챙겨가지 못한 회원님들을 위해 단 3일 동안만 극비에 공개하는 종목인 만큼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무조건 매수해 두길 마지막으로 강조 드린다. 이 종목을 가지고 수십배 이상의 엄청난 수익을 거머쥘 것인지, 아니면 다른 종목으로 20~30%의 적당한 수익에 만족할 것인지는 이제부터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에 놓여져 있는 것이다.

오늘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7030 전화 ▶ 1번 연결 ▶ 787번 [급등스타]

5일 100인의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 및 상승예감 종목은 3S, 유니온, 성융광전투자, 서울식품, 코리아본뱅크 이며 최근 주가의 모멘텀은 다음과 같다.

3S(060310): 자사 제품 FOSB, 독일 이어 일본 수출 개시.
유니온(000910): 중국 희토류 수출 금지조치 해제 수혜.
성융광전투자(900150): 중국 소비진작 기대감에 초강세.
서울식품(004410): 수급 집중되며 이틀째 상한가.
코리아본뱅크(049180): 골이직재 대형동물 이식에서도 우수 평가.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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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농기계 임대'로 지원한다더니…정부, 내년 예산 17% 싹뚝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 구입 부담을 경감해주는 '농기계 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17%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실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은 올해(327억4000만원) 대비 17% 줄어든 271억200만원으로 편성됐다.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은 농가가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고성능·고가격 농기계를 정부가 임대함으로써 농작업 효율화와 농업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지난 2003년 도입됐다. 특히 농식품부는 농촌이 고령화되면서 일손 부족 현상이 심해지자 농기계를 활용해 농사를 수월하게 지을 수 있도록 노후농기계 교체, 여성친화형 농기계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해 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국 141개 시군에서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외 6개 시군에서는 농기계임대 수요가 많아 지자체 재원을 통해 자체적으로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기준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부속기 포함)는 총 9만3765대로 임대사업소 당 평균 647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개년간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농촌경제연구원은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및 컨설팅' 용역보고서에 "신규 농기계가 폐기 농기계보다 많아 연평균 5.6%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며 "임대농기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이번 예산 삭감으로 농기계에 대한 수요 대비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삭감된 이유가 평가 타당성에서 미흡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2022년 기준 농기계 대당 임대일수가 평균 11.3일로 조사되면서 이용률이 저조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농촌경제연구원은 임대일수 5일 이하의 농기계 비율이 24.6%로 높은 비율을 보여 임대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봤다. 또 임대실적이 저조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신형 농기계 대체' 응답이 전체의 29.4%로 나와 사업의 평가성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준병 의원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농촌의 경우 고령화, 여성화 현상으로 힘이 드는 노동력을 행사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농업기계의 기계화를 적극적으로 하되 농가가 농기계를 장만하는 데 부담이 들지 않도록 임대 사업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줄어들면서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데 걱정이 된다"며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의 예산 뒷받침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점검·보완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 [사진=윤준병 의원실] 2024.09.02 plum@newspim.com plum@newspim.com 2024-09-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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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헤즈볼라 사령관 잇따라 제거…이번엔 미사일 고위급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스라엘이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대대적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헤즈볼라의 최고위급 지휘관들이 잇따라 폭사하고 있다. 부대를 지휘하고 전투를 이끌어야 할 수뇌부가 계속 제거되면서 헤즈볼라의 전투 역량도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24일(현지시간) 레바논의 보안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 공습 때 헤즈볼라의 한 지휘관이 사망했다"며 "그는 헤즈볼라의 미사일 부대 사령관인 이브라힘 쿠바이시"라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습을 받은 레바논 남부 접경지 두로 지역.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스라엘방위군(IDF)도 성명을 통해 "베이루트 남부 교외 다히예 지역에 대한 공습으로 6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쳤다"면서 "사망자 중에는 이브라힘 쿠바이시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IDF는 쿠바이시와 함께 헤즈볼라 미사일 부대의 고위 장교 여러 명도 폭사시켰다고 말했다. IDF는 이어 "지난 하루 동안 레바논 내 1500여 곳의 헤즈볼라 목표물에 약 2000개의 미사일·폭탄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군은 지난 20일 헤즈볼라의 정예부대인 라드완 부대 지휘관 이브라힘 아킬을 족집게 공습으로 죽였다.  아킬은 지난 7월 사망한 푸아드 슈크르에 이어 헤즈볼라의 2인자급 지휘관이었다. 이스라엘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이번 작전을 '북쪽의 화살'로 명명하면서 "우리는 헤즈볼라에 대한 작전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휴식을 주지 않겠다"고 했다. 레바논 지역의 인명 피해도 빠르게 늘고 있다. 피라스 아비아드 레바논 보건부 장관은 "월요일 이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어린이 50명을 포함해 사망자가 총 558명에 달하고 부상자는 18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엔(UN)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CNN과 인터뷰에서 "서방 지원을 받으며 첨단 무기로 무장한 이스라엘을 헤즈볼라 혼자서 상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레바논이 제2의 가자지구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면서 "이슬람 국가들이 모여 대응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권 수호를 자처하는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이스라엘의 공격 행위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ihjang67@newspim.com   2024-09-2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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