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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배 날아간 원자력 테마 후속 초대형 테마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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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증시 분석가 ‘투자의맥’은 투자 전략을 통해 올해 초 정부정책으로 날아간 원자력 테마보다 강력한 테마가 11월에 터진다며, 다음과 같은 밝혔다.

코스닥 시장이 드디어 강세장 진입을 예고하는 주봉상 중기 골든크로스가 약 10개월 만에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이 바닥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반등 국면에 접어드는 긍정적인 신호이다.

G20 재무장관급 회의로 점차 원/달러 환율 안정세가 될 예정이고 중국발 악재가 그다지 크지 않다는 점 그리고 미국 등 주요 선진국들의 추가 경기 부양책에 의한 세계적인 주식시장의 상승 등 증시 주변 여건이 호전되고 있고, 국내 유동성 자금의 유입으로 종합지수는 2000선, 코스닥지수는 550선 돌파가 충분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지수가 단기 조정에 따른 주도주들의 단기 눌림목은 우리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절호의 매수 찬스가 될 것 임은 자명한 일이기에, 20배 덕산하이메탈를 꿈꾸는 차기 주도주들에 대한 과감한 베팅을 제시하는 바이다.

오늘 필자가 강력한 상승 랠리속에서 소외 받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준비한 이 한 종목은 그 동안의 근심과 걱정을 한방에 씻겨줄 수 있는 최고의 명품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지금부터 최고의 강력 승부주를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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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전 세계적인 新 뉴딜정책과 녹색성장의 숨겨진 테마 주도주!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물론 브라질 등 아메리카 대륙 전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최대 규모의 투자를 통해 이른바 '신 뉴딜' 정책과 한국의 녹생성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업체이다. 특히 11월에 이어 12월까지 미국과 남미국가에서 터져나올 수십조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 재료만으로도 주가가 얼마나 급등할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둘째, 업계 최고의 안정적인 재무구조!

동사는 이미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안정적인 재무구조까지 가지고 있으며, 2010년 말 기준 PER도 5배 안팎 수준에 불과하여 적정수준의 주가에도 턱없이 못 미치고 있다. 탄탄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올해 이익 규모가 150억을 상회할 것이기에, 가만히 놔두기만 하도 돈 벌어 주는 주식이 지금 눈앞에 온 것이다!

셋째, 그러나 주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초저평가 상태

일반인들로는 거의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익률과 기술력, 사상 최대의 수익에도 회사의 주가는 아직도 너무나 저평가되어 있다. 국내에 이러한 기업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건전한 재무구조와 엄청난 매출 성장세와 영업이익률은 현주가 대비 최소 100% 이상의 주가상승이 기대되는 절대 저평가된 기업임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넷째, 알짜배기 자회사 나스닥 상장!

숨겨진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알짜배기 자회사가 나스닥 상장에 본격 착수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사의 자회사보다 기술력이나 시장 지배력이 떨어지는 경쟁사가 올해 초 나스닥 상장에 성공한 바 있어, 꿈이 아닌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다섯째, 이 종목만큼은 더 이상의 기술적 분석을 논하지 말라!

연일 세력들이 발 벗고 물량 매집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매집입니다. 지수의 방향성이 혼란스러울수록 그 매수세는 더 강해지고 있고, 물량이 점차적으로 말라가고 있습니다.

챠트 또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것입니다. 메이저들의 주가관리인 만큼 교과서적인 눌림목 패턴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것이 마치 방아쇠를 당기는 기분이 들 정도로 급등의 일촉 측발의 순간임을 다시 한번 강조 또 강조 드립니다.

필자가 현재의 시장 상황에서 더 이상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은 찾을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정말 너무나도 중요한 종목임을 다시 한번 거듭 말씀 드리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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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마트 매출 상위 4개 모두 '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올해 1∼11월 군 마트 판매량 상위 4개 품목이 모두 주류로 집계됐다. 국군복지단 소속 PX(군 마트)가 병영 내 '생활복지 시설'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판매 구조는 사실상 '주류 중심'으로 재편된 셈이다. 논산 육군훈련소 본점 군 마트 전경. [사진=국방부 제공] 2025.12.21 gomsi@newspim.com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간 내 판매량 1위는 A 캔맥주(2398만개)였으며, 이어 B 캔맥주(2171만개), D 캔맥주(1400만개), C 소주(256만개) 순으로 나타났다. 네 품목 판매량을 합치면 총 8025만개, 매출액은 918억6948만원에 달한다. 군 마트 내 A 캔맥주 가격은 1000원으로, 편의점 평균가(2250원)의 절반 이하다. C 소주 역시 1060원으로, 시중가(1800원)보다 약 40% 낮은 수준이다. 복지단이 대량 구매 및 유통 수수료 절감으로 단가를 낮춘 영향으로 풀이된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E 화장품 세트가 전체 1위(323억6621만원)를 차지했다. 판매량은 83만개로, 군 마트 판매가(3만8930원)는 온라인 최저가(29만원)의 약 7분의 1 수준이다. 유용원 의원은 "군 마트는 장병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임에도, 실제 판매 비중을 보면 주류와 화장품이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며 "복지 취지에 맞게 품목 구성과 가격 체계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gomsi@newspim.com 2025-12-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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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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