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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한용 기자] 22일 전남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 F1코리아그랑프리에서 김진표 선수(가수)가 GM대우레이싱팀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진표 선수는 이에 앞서 20일, 테그호이어가 주최한 F1레이서 루이스 해밀턴(맥라렌-메르세데스팀) 사인회에서 자신의 경기용 헬멧에 사인을 받기도 했다. 김진표 선수는 이날 새벽 5시20분 KTX열차를 타고 경기장에 도착했다. 김진표 선수는 루이스 해밀턴의 열렬한 팬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