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현 장세에서 고수익을 내기 위해 반드시 인지 해야 하는 기법 무료 공개!

기사입력 : 2010년10월18일 10:49

최종수정 : 2010년10월18일 10:49

현 장세에서 고수익을 내기 위해 반드시 인지 해야 하는 기법 무료 공개!
올해 단기간 안에 수익률 300%를 기록하며 수익률 1위를 달성한 프로승부사가 최근에도 매일매일 현대미포조선, 삼광유리, BNG스틸, 한국정밀기계, 대호에이엘 등에서 고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밸류업의 프로승부사는 현재도 90%가 넘는 적중률을 보이며 수익률 1위를 기록한 진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 애널리스트 프로승부사가 현 장세에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투자 전략을 아래와 같이 기술 하였다. 지금 장세에서 큰 수익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라면 반드시 숙지하고 실천해야 하는 투자 비법이므로 집중하여 읽어 볼 것을 당부하였다.
 
지난주 수요일(10/13), 그 동안 강세를 보여주며 주도주 역할을 했던 건설, 조선해운, 기계, 철강주 등이 바닥을 다지는 흐름과 함께 일부 종목은 반등이 나타나는 흐름을 보여 목요일날 거의 틀림없이 추가 상승을 할 것이라 예상을 하여 적중하였고, 금요일은 목요일 급등장의 피로로 약간의 조정을 하는 장세이었다. 이러한 장세는 한동안 계속 되풀이 될 것으로 보이니, 그날 그날 상황에 맞게 필자의 실시간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장에 대응한다면 오히려 손쉽게 수익을 낼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하다.
다만, 삼전등 IT 주는 여전히 바닥권에서 빌빌거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수가 급등하기 보다는 완만한 상승 또는 계단식 상승 흐름이 예상 되므로, 특히 대형 IT주를 보유한 투자자는 강력한 상승 기대 보다는 조금의 여유를 갖고 인내하고 참아야 할 구간이다.
최근 순환매 및 테마를 형성하고 있는 농업관련주, 일부 로봇관련주, 조선기자재 및 풍력 관련주는 추격 매수해서는 절대 수익을 낼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서, 추세가 양호하거나 최근 매수 신호가 발생한 종목군에 항상 관심을 갖으며 상승 초기에 적극적인 매수를 해야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상승폭이 큰 종목군은 반드시 기간 조정이 온다는 진리를 이용하여 저가 매수 전략을 강구해야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요즘 많은 투자자들이 순환매를 잡아내지 못하여 고수익의 기쁨을 만끽하지 못하고 있는데, 순환매 업종 중에서 긴 세월 동안 조정이 있었다가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주가가 10% 이상 급등하는 종목은 초기에 적극적 베팅을 하여야 손해 볼 가능성이 거의 없다. 
또한, 한두달을 전후하여 급등흐름을 보였던 종목들이 최근 들어 다시 초강세를 나타내는 순환매를 보인다면 이또한 적극적 베팅을 해야 고수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점들을 정확히 인지하면서 투자에 임한다면 반드시 대박을 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현재 가치넷 (www.gachi.net/np) 에 가입하면 무료로 밸류업 프로승부사의 실시간 강의를 청취할 수 있으니 무료 회원 가입하여 프로승부사의 고수익 행진에 동참하길 바란다.
한편 밸류업 프로승부사의 관심 종목은 아래와 같다.
현대미포조선(010620), 로엔(016170), 한국정밀기계(101680), 에스폴리텍(050760), 유비케어(032620)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가치넷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주니어, 내주 방한…정용진 초청 [서울=뉴스핌] 남라다 조민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다음주 한국을 방문한다. 이는 사이가 각별하다고 알려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23일 재계 등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는 다음주 중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그는 방한 후 정용진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을 만나 트럼프 정부와 가교 역할을 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지난 18일(현지시간) 워싱턴을 찾은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가운데)이 트럼프 주니어(왼쪽)와 만나 부인 한지희씨(오른쪽)를 소개 후 반갑게 사진을 찍었다. [사진=신세계그룹]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은 '절친'으로 알려진 정용진 회장이 주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현재 한국에 대한 관세 부과를 유예했지만,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수출기업과 유관 단체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정 회장이 지난주 미국을 찾아 트럼프 주니어와 만나 한국 기업들의 우려를 전달하며 방한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다음 주, 트럼프 주니어가 정용진 회장 초청으로 방한해 국내 주요 기업 인사를 만날 예정"이라며 "일정하고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mkyo@newspim.com 2025-04-23 16:49
사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사건 전합 회부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한 대법원이 22일 곧바로 심리에 들어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전합)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이 전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첫 합의기일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혐의' 1심 속행 공판에 출석 하고 있다. 2025.04.22 leemario@newspim.com 앞서 대법원은 이날 오전 이 전 대표 사건 2부에 배당하고 주심으로 박영재 대법관을 지정했다. 하지만 이후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 전 대표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했고, 첫 합의기일도 열리게 됐다. 전합은 종전의 판례를 바꾸는 등 사회적 파장이 큰 중요 사건을 다룬다. 대법원장이 직접 재판장을 맡고, 법원행정처장을 겸임하는 대법관을 제외한 나머지 대법관 1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다. 단 이번 사건에선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노태악 대법관이 회피신청을 했다. 이에 이 사건은 조 대법원장과 나머지 대법관 11명 등 총 12명이 심리할 전망이다. 이 전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전합에 회부되면서, 이 전 대표는 2020년에 이어 두 번째 전합 판단을 받게 됐다. 이 전 대표는 2016년 6월 성남시장으로 있으면서 보건소장, 정신과 전문의 등에게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도록 지시하고,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TV토론회 등에서 친형을 강제 입원시키도록 지시한 적이 없다는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2심에선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2020년 7월 전합은 이 전 대표 사건을 7(파기환송)대 5(상고기각)로 무죄 취지 파기환송했고, 이후 파기환송심에서 무죄가 나온 뒤 그대로 확정됐다. 대법원이 본격적인 심리 절차에 들어가면서 이 전 대표 사건 선고 시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공직선거법 사건은 '6·3·3원칙(1심 6개월, 2·3심 3개월)'을 준용하게 돼 있기 때문에 원칙대로라면 오는 6월 26일까지 선고가 나와야 한다. 하지만 같은 달 3일 대통령 선거가 예정돼 있고 이 전 대표가 유력 후보로 꼽히는 만큼, 이전에 결론이 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이 전 대표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대장동 개발사업의 핵심 실무자였던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 및 백현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전 대표는 1심은 이 전 대표가 방송 인터뷰에서 "해외 출장 중 김문기와 골프를 치지 않았다"고 한 부분과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토부 요구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변경을 해준 것"이라는 취지로 말한 부분이 허위사실에 해당한다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2심은 해당 발언들이 모두 허위사실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1심 판단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검찰은 "법원의 판단은 피고인의 발언에 대한 일반 선거인들의 생각과 너무나도 괴리된 경험칙과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판단으로 공직선거법의 허위사실공표죄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있다"며 상고를 제기했다. hyun9@newspim.com 2025-04-22 15:23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