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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 하락장에서 빛나는 '부머 캔디' 버퍼 ETF 인기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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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위험 방어하는 투자 대안으로 부상
버퍼 ETF에 적합한 투자자 따로 있다
효과적인 버퍼 ETF 활용 전략과 주의점
높은 수수료와 배당 포기의 경제적 딜레마

이 기사는 4월 23일 오후 1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① 하락장에서 빛나는 '부머 캔디' 버퍼 ETF 인기 급상승>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 투자자 타깃층과 활용 전략

① 최적 투자자 프로필: 누구에게 적합한가?

버퍼 ETF는 특히 ▲은퇴를 앞둔 투자자나 은퇴자로, 시장 급락에 취약하지만 여전히 주식 상승에 일부 참여하고 싶은 투자자 ▲단기적 시장 충격이나 변동성에 대비하고 싶은 투자자 ▲ 하락 위험을 완화하면서 적절한 수익을 원하는 중간 정도의 리스크 성향을 가진 투자자 ▲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일환으로 전통적인 자산 배분을 보완하고자 하는 투자자에 적합하다고 평가받는다.

트루쉐어즈 ETF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특히 주식 시장 참여를 유지하면서도 방어적인 포지션을 취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게 시장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트루쉐어즈 ETF를 운영하는 트루마크 인베스트먼트의 마이클 루카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러한 전략은 투자자들에게 전체 위험 노출 없이 주식 성장에 대한 익스포저를 제공한다"고 말한다.

그는 "이 전략의 요점은 여전히 성장이 필요한 투자자들에게 훨씬 더 즐거운 투자 여정을 제공한다는 것"이라며 "이러한 투자자들은 '약간의 성장을 포기하는 대신 더 많은 하방 보호나 변동성 관리가 가능하다면 조금 적은 성장을 감수하겠다'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② 부적합한 투자자 유형

버퍼 ETF와 맞지 않는 투자자 유형으로는 ▲ 장기 성장 추구 투자자 ▲ 배당 중심 투자자 ▲적극적 시장 타이밍을 잡으려는 투자자 등이 꼽힌다. 20~30년 이상의 장기 투자 계획이 있는 젊은 투자자들은 일반 주식 ETF가 더 높은 장기 수익률을 제공할 가능성이 크고, 빈번한 매매를 통해 시장 타이밍을 잡으려는 투자자들에게는 버퍼 ETF의 결과 기간 구조가 제약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버퍼 ETF는 배당 수익을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배당금을 중요시하는 투자자에게도 적합하지 않다.

◆ 효과적인 버퍼 ETF 활용 전략

금융 전문가들이 제시한 버퍼 ETF 활용 전략을 정리해 보면 ▲포트폴리오 안정화 도구로 활용 ▲시장 타이밍 대신 활용 ▲시장 상황별 배분 조정 의견이 주를 이룬다. 구체적으로 전문가들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20~30% 정도를 버퍼 ETF에 배분해 포트폴리오 전체의 변동성을 낮추는 전략이 효과적이라고 본다.

시장 하락을 예측하고 타이밍을 잡기 어려운 투자자들은 버퍼 ETF를 통해 상시적인 하방 보호를 확보할 수 있다고도 조언한다. 버퍼 ETF의 특성상 가능하면 ETF 출시일에 맞춰 투자해 완전한 버퍼 효과를 누리는 것이 좋고, 시장 변동성이 높아질 때 버퍼 ETF 비중을 늘리고, 안정적인 상승장에서는 비중을 줄이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여러 결과 기간을 가진 버퍼 ETF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특정 시점의 버퍼 및 캡 수준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3개월마다 만기가 돌아오는 4개의 버퍼 ETF에 동일하게 분산 투자하면 매월 포트폴리오의 1/4이 리셋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버퍼 ETF 투자 시 주의점

① 진입 시점의 중요성

버퍼 ETF는 거래도 가능하지만, 명시된 완전한 버퍼와 캡을 적용받으려는 투자자들은 결과 기간의 시작일에 투자해 전체 결과 기간 동안 해당 ETF를 보유해야 한다. 새로운 결과 기간이 시작될 때 ETF를 구매하지 않은 투자자들은 완전한 하방 보호를 받지 못할 수 있다. 결과 기간 중간에 진입하면 남은 기간 동안의 버퍼와 캡이 비례적으로 조정되어 실제 적용되는 보호 수준과 상승 한도가 달라질 수 있어서다.

이노베이터 US 에쿼티 버퍼 ETF 1월의 추이 [자료=이노베이터 홈페이지]

펀드의 순자산 가치는 옵션 계약이 만료되는 결과 기간의 끝에 가까워질 때까지 기초 옵션 포지션의 가격에 따라 변동한다. 트루마크의 루카스 CEO는 "투자 기간의 후반부까지는 완전한 버퍼를 실현하지 못할 수 있다"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이러한 ETF가 결과 기간 동안 변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② 높은 수수료의 비용 구조

버퍼 ETF는 일반 ETF보다 구조가 복잡하고 설계와 운용이 까다로운 만큼 일반적인 주가 지수 ETF에 비해 연간 수수료가 높은 편이다. 복잡한 옵션 전략을 구사하고 정기적으로 포지션을 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연간 운용보수는 0.75~0.95% 수준으로, 일반 인덱스 ETF의 2~3배에 달한다. 일부 저렴한 상품도 0.5%의 운용보수를 요구하는데, 평균 S&P500 기반 ETF 비용은 0.10% 미만이다. 예를 들어 '뱅가드 S&P500 ETF(VOO)'의 운용보수는 0.03%다.

③ 무배당 구조의 단점

대부분의 버퍼 ETF는 기초 지수에서 발생하는 배당 수익을 포함하지 않는다. 옵션을 통해 기초 지수의 가격 성과만을 추적하기 때문에 배당금을 중요시하는 투자자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다.

더 ETF 스토어의 투자 고문이자 사장인 네이트 제라치는 "높은 비용과 배당금 지급이 없다는 점에서 버퍼 ETF 투자자들은 시장이 정체된 상태에서는 돈을 잃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버퍼 ETF는 시장이 변동할 때 감정적인 결정을 내리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말한다. 변동성 있는 시장을 견딜 수 있는 투자자들은 버퍼 ETF보다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는 편이 더 나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트루쉐어즈 '구조화된 결과 ETF'의 예상 버퍼 [사진=업체 홈페이지]

④ 예측 가능성과 유동성은 장점

팩트셋의 그렉슨 수석 ETF 애널리스트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연금이나 구조화된 상품을 사용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버퍼 ETF가 더 저렴하고, 투명하며, 유연하다고 말한다. 이러한 ETF는 주식 위험을 헤지하기 위해 개별 옵션을 구매하는 것보다 더 저렴하고, 세금 효율이 높으며, 더 편리하다고 그렉슨은 분석했다.

버퍼 ETF는 통상 투자 시작 시점에 잠재적 손실과 이익의 범위를 알 수 있어 투자 결과가 예측 가능하고 전통적인 구조화 상품보다 세금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거래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동성도 확보된 상품이다.

◆ 시나리오별 버퍼 ETF의 성과 특성

버퍼 ETF의 성과는 다양한 시장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세 가지 시나리오로 나눠볼 수 있다.

① 시장 급락 시나리오 (-20% 이상)

시장이 크게 하락하는 경우, 버퍼 ETF는 정해진 버퍼 수준까지 손실을 상쇄하지만 그 이상의 하락은 투자자에게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15% 버퍼 ETF의 경우, 시장이 30% 하락하면 투자자는 약 15%의 손실을 경험하게 된다.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대폭락 장에서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인 'SPDR S&P 500 ETF 트러스트(SPY)'가 연초 대비 30% 이상 손실을 기록한 반면 대다수 버퍼 ETF의 손실은 10~20%에 그쳤다. SPY가 31.2% 폭락하는 사이 '이노베이터 S&P 500 파워 버퍼 ETF-2월물(PFEB)'은 낙폭이 18.6%에 불과했다.

② 소폭 변동 시나리오 (-10%~+10%)

시장이 소폭 하락하거나 보합세인 경우, 버퍼 ETF는 가장 뛰어난 상대적 성과를 보인다. 특히 시장이 버퍼 범위 내에서 하락할 경우, 투자자는 원금 손실 없이 투자를 유지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시장 전문가들은 버퍼 ETF가 주가가 박스권에서 소폭 오를 때 가장 이상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이라고 본다.

③ 시장 급등 시나리오 (+20% 이상)

시장이 크게 상승하는 경우, 버퍼 ETF는 설정된 캡(상한선) 때문에 성과가 제한된다. 이런 상황에서는 일반 지수 ETF가 훨씬 더 좋은 성과를 보인다. 예를 들어 10% 상한선이 적용된 ETF는 기초 지수가 20% 급등해도 10%까지만 수익을 낼 수 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플로어에서 근무 중인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

현재와 같이 시장 불확실성이 큰 환경에서 버퍼 ETF의 매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금리 변동성, 지정학적 리스크, 경기 둔화 우려 등 다양한 위험 요소들이 투자자들의 리스크 관리 필요성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한 버퍼 ETF의 인기와 수요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다만 투자자들은 상품의 특성과 한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버퍼 ETF가 모든 시장 상황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와 리스크 성향에 맞게 이러한 상품을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고려해야 한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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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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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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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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