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 워런트 소각으로 잠재적 주식수 증가 부담 해소
[뉴스핌=채애리 기자] 초록뱀은 28일 신주인수권부사채(BW) 모두를 상환한 데 이어 BW 워런트 500만 달러(125만6465주 상당)를 소각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초록뱀 미디어는 BW 워런트 소각을 통해 잠재적 주식수 증가 부담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록뱀 미디어 관계자는 “초록뱀은 그동안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해왔다”며 “이번 BW 워런트 소각을 통해 잠재적 주식수가 감소돼 주가 안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초록뱀 미디어는 하이킥 시즌3를 준비 중이며 CJ 미디어와 드라마 제작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아울러 전우치 드라마 제작 계획 발표, ‘냉정과 열정 사이’로 유명한 일본 작가 츠지 히토나리의 신작 ‘안녕, 언젠가’ 드라마 제작 준비 등 최고 드라마 컨텐츠를 확보, 제작과 공급을 하기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핌=채애리 기자] 초록뱀은 28일 신주인수권부사채(BW) 모두를 상환한 데 이어 BW 워런트 500만 달러(125만6465주 상당)를 소각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초록뱀 미디어는 BW 워런트 소각을 통해 잠재적 주식수 증가 부담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록뱀 미디어 관계자는 “초록뱀은 그동안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해왔다”며 “이번 BW 워런트 소각을 통해 잠재적 주식수가 감소돼 주가 안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초록뱀 미디어는 하이킥 시즌3를 준비 중이며 CJ 미디어와 드라마 제작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아울러 전우치 드라마 제작 계획 발표, ‘냉정과 열정 사이’로 유명한 일본 작가 츠지 히토나리의 신작 ‘안녕, 언젠가’ 드라마 제작 준비 등 최고 드라마 컨텐츠를 확보, 제작과 공급을 하기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