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6.25전쟁 이후 60년간의 한국의 경제발전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바람직한 진로를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한국경제60년사 편찬위원회(위원장 사공일)는 24일 기획재정부 후원으로 오는 30일(월)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한국경제60년사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의 경제발전과정을 종합한 ‘한국경제 60년사’ 발간에 앞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과거 성과에 대한 비판적 평가를 토대로 한국경제의 바람직한 향후 진로를 모색키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사공일 ‘한국경제60년사 편찬위원회’ 위원장, 현오석 KDI 원장 등 '60년사' 집필작업을 주도한 각 분과 위원장들을 비롯, 앤 크루거 존스홉킨스대학교 교수, 마커스 놀랜드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박사, 유키코 후카가와 와세다대학교 교수, 정창영 연세대학교 교수 등 국내외석학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60년사’는 지난 2008년 사공일 위원장을 중심으로 편찬위원회를 구성, 경제일반(간사기관 한국개발연구원), 산업(간사기관 산업연구원), 국토ㆍ환경(국토연구원), 사회ㆍ보건복지(보건사회연구원), 대외경제(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다섯 개 분과별로 집필에 착수했으며 20여개 국책연구기관과 다수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60년사’는 용처별, 독자별 활용도 제고를 위해 본보고서(9월 발간예정), 영문보고서(10월 발간예정) 및 국문보급판(11월 발간예정) 등 다양한 포맷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서는 1세션 한국경제의 발전과정, 2세션 산업성장과 국제경제관계, 3세션 국토개발과 사회개발, 패널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경제60년사 편찬위원회(위원장 사공일)는 24일 기획재정부 후원으로 오는 30일(월)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한국경제60년사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의 경제발전과정을 종합한 ‘한국경제 60년사’ 발간에 앞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과거 성과에 대한 비판적 평가를 토대로 한국경제의 바람직한 향후 진로를 모색키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사공일 ‘한국경제60년사 편찬위원회’ 위원장, 현오석 KDI 원장 등 '60년사' 집필작업을 주도한 각 분과 위원장들을 비롯, 앤 크루거 존스홉킨스대학교 교수, 마커스 놀랜드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박사, 유키코 후카가와 와세다대학교 교수, 정창영 연세대학교 교수 등 국내외석학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60년사’는 지난 2008년 사공일 위원장을 중심으로 편찬위원회를 구성, 경제일반(간사기관 한국개발연구원), 산업(간사기관 산업연구원), 국토ㆍ환경(국토연구원), 사회ㆍ보건복지(보건사회연구원), 대외경제(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다섯 개 분과별로 집필에 착수했으며 20여개 국책연구기관과 다수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60년사’는 용처별, 독자별 활용도 제고를 위해 본보고서(9월 발간예정), 영문보고서(10월 발간예정) 및 국문보급판(11월 발간예정) 등 다양한 포맷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서는 1세션 한국경제의 발전과정, 2세션 산업성장과 국제경제관계, 3세션 국토개발과 사회개발, 패널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