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에이스디지텍이 이달부터 삼성전자에 편광필름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연일 상승세다.
3일 오후 12시 51분 현재 에이스디지텍은 600원(2.56%)오른 2만 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에이스디지텍은 삼성전자에 TV용 편광필름의 공급을 시작해 32인지 제품이 출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향후에는 40인치, 46인치로 점차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어서 이에 따른 수익증가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박상현 애널리스트는 리포트를 통해 "올 4분기부터 에이스디지텍의 납품 물량이 증가해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나타날 것"이라며 "2분기 1600억원 규모의 매출은 4분기 2500억원까지 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일 오후 12시 51분 현재 에이스디지텍은 600원(2.56%)오른 2만 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에이스디지텍은 삼성전자에 TV용 편광필름의 공급을 시작해 32인지 제품이 출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향후에는 40인치, 46인치로 점차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어서 이에 따른 수익증가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박상현 애널리스트는 리포트를 통해 "올 4분기부터 에이스디지텍의 납품 물량이 증가해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나타날 것"이라며 "2분기 1600억원 규모의 매출은 4분기 2500억원까지 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