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관 1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청와대가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정책홍보비서관에는 박흥신 언론비서관, 국민권익비서관에는 이상목 민원제도비서관, 홍보기획비서관에는 이상휘 춘추관장이 각각 자리를 옮겼다.
또한 뉴미디어비서관에는 김철균 뉴미디어홍보비서관, 문화체육비서관에 함영준 문화체육관광비서관, 녹색성장환경비서관에는 김상협 미래비전비서관이 내정됐다.
청와대 내부에서는 4명이 승진했다.
정무2비서관에는 이재환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공직기강비서관에 장석명 공직기강팀장, 국민소통비서관에는 박명환 인사운영팀장, 춘추관장에는 박정하 춘추관장실 선임행정관이 승진 발령됐다.
외부인물로는 5명이 채워졌다.
정무1비서관에 김연광 특임장관실 특임실장, 시민사회비서관에는 이성권 KOTRA 감사, 외교비서관에는 이혁 주일본대사관 공사, 고용노사비서관에는 이기권 서울지방노동위원장, 관광진흥비서관에는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이 각각 영입됐다.
신설된 정책기획관과 인사기획관은 발표가 미뤄졌다.
청와대는 이번주까지 일부 비서관과 행정관에 대한 추가 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사에서 정책홍보비서관에는 박흥신 언론비서관, 국민권익비서관에는 이상목 민원제도비서관, 홍보기획비서관에는 이상휘 춘추관장이 각각 자리를 옮겼다.
또한 뉴미디어비서관에는 김철균 뉴미디어홍보비서관, 문화체육비서관에 함영준 문화체육관광비서관, 녹색성장환경비서관에는 김상협 미래비전비서관이 내정됐다.
청와대 내부에서는 4명이 승진했다.
정무2비서관에는 이재환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공직기강비서관에 장석명 공직기강팀장, 국민소통비서관에는 박명환 인사운영팀장, 춘추관장에는 박정하 춘추관장실 선임행정관이 승진 발령됐다.
외부인물로는 5명이 채워졌다.
정무1비서관에 김연광 특임장관실 특임실장, 시민사회비서관에는 이성권 KOTRA 감사, 외교비서관에는 이혁 주일본대사관 공사, 고용노사비서관에는 이기권 서울지방노동위원장, 관광진흥비서관에는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이 각각 영입됐다.
신설된 정책기획관과 인사기획관은 발표가 미뤄졌다.
청와대는 이번주까지 일부 비서관과 행정관에 대한 추가 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