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는 15일 16억 8800만원 규모의 만기어음이 최종 부도처리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당사가 발행한 전자어음 88건이 지난 13일 기업은행, 하나은행으로 지급 제시됐으나 기한까지 입금되지 않아 최종 부도 처리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발행 어음의 최종 부도처리가 확인된 만큼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당사가 발행한 전자어음 88건이 지난 13일 기업은행, 하나은행으로 지급 제시됐으나 기한까지 입금되지 않아 최종 부도 처리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발행 어음의 최종 부도처리가 확인된 만큼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