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글로벌 모닝브리프(7/14)-2
◎ 주요 시황
◇ 뉴욕증시, 실적 호재로 6일째 상승
- 알코아 실적 호재에 따른 기대감 충전, 포르투갈 등급 강등 악재 극복
- 거래량 부진은 투자자 확신 부족 드러내. 옵션 방어비용 증가세 주목
◇ 유럽증시, 3주래 최고치 마감
- 알코아 실적 호재, 그리스 국채 입찰 성공적. 포르투갈 강등은 예상된 악재
- 영국 FTSE 100 2.01%, 독일 닥스 1.87%, 프랑스 CAC-40 1.96% 각각 상승
◇ 뉴욕외환, 유로화 2달 최고치. 파운드화도 강세
- 알코아 실적 호재로 인한 증시 랠리, 그리스 국채 발행 성공에 따른 안도감
- 美 무역적자 확대는 달러 약세 요인, 英 인플레 지표 강화로 파운드 강세
◇ 뉴욕채권, 주가 랠리 속 수익률 상승. 10년물 입찰도 부진
- 실적 낙관, 위험보유성향 강화로 주가 랠리, 채권 약세 전형적 전개
- 10년물 입찰 수요도 부진. 10년 금리 3.12%, 3.18% 및 3.33%가 저항
◇ 국제유가, 3% 급등하며 배럴당 77달러 대 진입
- 알코아 실적 호재로 인한 주가 랠리, 위험보유성향 강화에 따른 유로화 강세 호재
- 그리스 채권발행 성공은 유로존 우려 완화, 브렌트유는 3.07% 상승한 76.65달러 마감
◎ 글로벌 주요 이슈
◇ 무디스, 포르투갈 신용등급 2단계 강등. 시장은 “예상했던 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포르투갈의 등급을 'A1'로 2계단 하향 조정.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
재정역량이 약화되고 단기적으로 국가 채무 상황도 악화될 것으로 예상.
금융시장은 이미 예상했던 것이라며 크게 충격받지 않았음. 주가, 유로화 랠리. 금선물은 재료시
◇ 美 무역적자, 예상외 악화
미국 5월 무역적자는 422억 7000만 달러로, 4월의 403억 2000만 달러(수정치)에 비해 확대
이는 적자폭이 390억 달러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악화된 결과임
같은 기간 대(對) 중국 무역적자는 222억 8000만 달러로, 4월 193억 1000만 달러에 확대.
◇ 美 연준, 자산매입 더 할 수도 있어 – 로젠그렌
경제가 취약하다고 판단할 시, 연준은 보유 모기지채권 만기시 재투자하거나 추가로 매입, 대출비용을 더 낮출 수 있음
초처금리란 이유로 연준의 실탄이 떨어졌다고 볼 필요 없음. 이례적인 정책 옵션들이 여전히 존재
◇ LG화학 美법인, 포드 포커스에 배터리팩 공급
포드자동차는 포커스 전기차 모델의 리튬 배터리 공급업체로 LG화학의 미국 법인인 컴팩트 파워를 선정
컴팩트 파워는 내년부터 포커스 전기차의 배터리 팩 조립을 시작하며, 1차전지는 LG화학에서 공급
◇ 美 올해 2~3분기 성장률 3% 상회할 것 - 매크로이코노믹
◇ 美금융개혁안 상원 표결, 오늘 실시 – 리드 상원대표
◇ 영국 금리 점차 인상돼야 - BOE 센텐스 정책위원
◇ 美 6월 예산적자 684.2억$로 전년비 크게 줄어
◇ 국제유가, 올 하반기 70~80$선 보일 것 - OPEC 의장
◎ 주요 시황
◇ 뉴욕증시, 실적 호재로 6일째 상승
- 알코아 실적 호재에 따른 기대감 충전, 포르투갈 등급 강등 악재 극복
- 거래량 부진은 투자자 확신 부족 드러내. 옵션 방어비용 증가세 주목
◇ 유럽증시, 3주래 최고치 마감
- 알코아 실적 호재, 그리스 국채 입찰 성공적. 포르투갈 강등은 예상된 악재
- 영국 FTSE 100 2.01%, 독일 닥스 1.87%, 프랑스 CAC-40 1.96% 각각 상승
◇ 뉴욕외환, 유로화 2달 최고치. 파운드화도 강세
- 알코아 실적 호재로 인한 증시 랠리, 그리스 국채 발행 성공에 따른 안도감
- 美 무역적자 확대는 달러 약세 요인, 英 인플레 지표 강화로 파운드 강세
◇ 뉴욕채권, 주가 랠리 속 수익률 상승. 10년물 입찰도 부진
- 실적 낙관, 위험보유성향 강화로 주가 랠리, 채권 약세 전형적 전개
- 10년물 입찰 수요도 부진. 10년 금리 3.12%, 3.18% 및 3.33%가 저항
◇ 국제유가, 3% 급등하며 배럴당 77달러 대 진입
- 알코아 실적 호재로 인한 주가 랠리, 위험보유성향 강화에 따른 유로화 강세 호재
- 그리스 채권발행 성공은 유로존 우려 완화, 브렌트유는 3.07% 상승한 76.65달러 마감
◎ 글로벌 주요 이슈
◇ 무디스, 포르투갈 신용등급 2단계 강등. 시장은 “예상했던 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포르투갈의 등급을 'A1'로 2계단 하향 조정.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
재정역량이 약화되고 단기적으로 국가 채무 상황도 악화될 것으로 예상.
금융시장은 이미 예상했던 것이라며 크게 충격받지 않았음. 주가, 유로화 랠리. 금선물은 재료시
◇ 美 무역적자, 예상외 악화
미국 5월 무역적자는 422억 7000만 달러로, 4월의 403억 2000만 달러(수정치)에 비해 확대
이는 적자폭이 390억 달러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악화된 결과임
같은 기간 대(對) 중국 무역적자는 222억 8000만 달러로, 4월 193억 1000만 달러에 확대.
◇ 美 연준, 자산매입 더 할 수도 있어 – 로젠그렌
경제가 취약하다고 판단할 시, 연준은 보유 모기지채권 만기시 재투자하거나 추가로 매입, 대출비용을 더 낮출 수 있음
초처금리란 이유로 연준의 실탄이 떨어졌다고 볼 필요 없음. 이례적인 정책 옵션들이 여전히 존재
◇ LG화학 美법인, 포드 포커스에 배터리팩 공급
포드자동차는 포커스 전기차 모델의 리튬 배터리 공급업체로 LG화학의 미국 법인인 컴팩트 파워를 선정
컴팩트 파워는 내년부터 포커스 전기차의 배터리 팩 조립을 시작하며, 1차전지는 LG화학에서 공급
◇ 美 올해 2~3분기 성장률 3% 상회할 것 - 매크로이코노믹
◇ 美금융개혁안 상원 표결, 오늘 실시 – 리드 상원대표
◇ 영국 금리 점차 인상돼야 - BOE 센텐스 정책위원
◇ 美 6월 예산적자 684.2억$로 전년비 크게 줄어
◇ 국제유가, 올 하반기 70~80$선 보일 것 - OPEC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