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상승 출발 후 하락세를 보였던 건설업종이 다시 상승전환하면서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하락폭을 다소 만회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종도 재차 상승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1일 오후 2시 39분 현재 M&A 이슈의 중심에 선 현대건설을 주축으로 18개 종목이 오르며 업종지수 역시 1.41% 상승을 기록 중이다.
현대건설우는 전거래일보다 6.96% 오르며 단연 선두를 지키고 있고 뒤를 이어 현대건설이 5.47%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신공영과 계룡건설이 4%대, 대림산업, 태영건설 등도 2%대 상승세를 형성 중이다.
반면 벽산건설, 중앙건설 등은 여전히 각각 4.32%, 3.25%의 하락폭을 보여 워크아웃 선언 이후 진통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하락폭을 다소 만회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종도 재차 상승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1일 오후 2시 39분 현재 M&A 이슈의 중심에 선 현대건설을 주축으로 18개 종목이 오르며 업종지수 역시 1.41% 상승을 기록 중이다.
현대건설우는 전거래일보다 6.96% 오르며 단연 선두를 지키고 있고 뒤를 이어 현대건설이 5.47%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신공영과 계룡건설이 4%대, 대림산업, 태영건설 등도 2%대 상승세를 형성 중이다.
반면 벽산건설, 중앙건설 등은 여전히 각각 4.32%, 3.25%의 하락폭을 보여 워크아웃 선언 이후 진통을 이어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