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PLC 및 인버터, 모션 분야의 매출 확대
- 국내 최고 수준 산업자동화기기 회사 도약
[뉴스핌=정탁윤 기자] 산업자동화기기 전문회사인 알에스(RS)오토메이션(대표 강덕현)이 출범 첫해인 올해 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국내 산업자동화 시장에 안착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에서 올해 1월 컴포넌트 자동화기기 사업부문이 분리되어 설립된 회사다.
알에스오토메이션 강덕현 대표는 "올해 새롭게 출범한 회사지만 다년간의 자동화 시장의 경험을 보유한 만큼,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영업력을 강화해 우수한 품질, 신속한 서비스로 국내외 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자동화기기 전문업체로 성장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1985년, 삼성항공(現 삼성테크윈)에서 제어기기사업을 시작한 이래 삼성전자의 메카트로닉스 사업부와 산업자동화의 세계적 기업인 로크웰오토메이션을 거쳐 2010년 1월,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여 출범한 컴포넌트 자동화 기기 전문기업이다.
삼성그룹과 로크웰오토메이션 외 다수의 해외 거래선과도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국내외 컴포넌트 자동화기기 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본사는 경기도 기흥에 있으며 서울, 대구, 부산, 광주의 4개 영업지사, 40여 개의 대리점 유통망과 150여명의 직원이 있다.
- 국내 최고 수준 산업자동화기기 회사 도약
[뉴스핌=정탁윤 기자] 산업자동화기기 전문회사인 알에스(RS)오토메이션(대표 강덕현)이 출범 첫해인 올해 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국내 산업자동화 시장에 안착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에서 올해 1월 컴포넌트 자동화기기 사업부문이 분리되어 설립된 회사다.
알에스오토메이션 강덕현 대표는 "올해 새롭게 출범한 회사지만 다년간의 자동화 시장의 경험을 보유한 만큼,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영업력을 강화해 우수한 품질, 신속한 서비스로 국내외 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자동화기기 전문업체로 성장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1985년, 삼성항공(現 삼성테크윈)에서 제어기기사업을 시작한 이래 삼성전자의 메카트로닉스 사업부와 산업자동화의 세계적 기업인 로크웰오토메이션을 거쳐 2010년 1월,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여 출범한 컴포넌트 자동화 기기 전문기업이다.
삼성그룹과 로크웰오토메이션 외 다수의 해외 거래선과도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국내외 컴포넌트 자동화기기 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본사는 경기도 기흥에 있으며 서울, 대구, 부산, 광주의 4개 영업지사, 40여 개의 대리점 유통망과 150여명의 직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