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토자이홀딩스는 22일 바디텍메드주식회사(대표이사 최의열)와 성인병 조기진단 바이오 센서 및 키트 등에 대한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병·의원에 대한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디텍메드가 자체 개발, 생산하고 있는 'I-CHROMA (아이크로마) 검사 시스템'은 의료현장에서 미량의 혈액 채취만으로 5~15분 이내에 각종 암(간암, 전립선암 등)과 심혈관 질환(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 등), 당뇨병 등을 진단할 수 있는 현장검사(POCT, Point of Care Testing)용 최첨단 소형 진단시스템이다.
특히, 대형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형 진단기기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동일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 국내외 진단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토자이홀딩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바디텍메드의 I-CHROMA 측정 장비와 이와 호환되는 모든 질병 진단키트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권을 확보하게 됐으며 PRP, 바이오셀칩 등 기존 바이오 디바이스 판매 및 마케팅 채널 등을 이용해 국내 한의원 및 한방병원, 중소형 규모의 병·의원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토자이홀딩스 윤상우 부사장은 "바디텍메드는 현장검사 시스템에 있어서 이미 전세계적으로 독보적인 기술과 경쟁력으로 검증을 받았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토자이홀딩스는 주요 매출품목으로 육성해 국내 진단시장을 새롭게 개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바디텍메드가 자체 개발, 생산하고 있는 'I-CHROMA (아이크로마) 검사 시스템'은 의료현장에서 미량의 혈액 채취만으로 5~15분 이내에 각종 암(간암, 전립선암 등)과 심혈관 질환(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 등), 당뇨병 등을 진단할 수 있는 현장검사(POCT, Point of Care Testing)용 최첨단 소형 진단시스템이다.
특히, 대형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형 진단기기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동일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 국내외 진단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토자이홀딩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바디텍메드의 I-CHROMA 측정 장비와 이와 호환되는 모든 질병 진단키트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권을 확보하게 됐으며 PRP, 바이오셀칩 등 기존 바이오 디바이스 판매 및 마케팅 채널 등을 이용해 국내 한의원 및 한방병원, 중소형 규모의 병·의원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토자이홀딩스 윤상우 부사장은 "바디텍메드는 현장검사 시스템에 있어서 이미 전세계적으로 독보적인 기술과 경쟁력으로 검증을 받았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토자이홀딩스는 주요 매출품목으로 육성해 국내 진단시장을 새롭게 개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