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는 사진작가 안성진과 함께하는 '제3회 프로 유저 초청 세미나 - 최고의 사진가, 그만의 비밀'을 30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세미나는 지난해 7월과 12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오는 30일 청담동에 위치한 'TEO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문가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실제 결과물 비교를 통해 프로 사진가의 노하우와 함께 니콘 카메라의 장점과 성능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게 니콘이미징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세미나는 안성진 작가의 작품 세계 이해와 조명을 이용한 촬영법 강의로 구성돼 있다. 안성진 작가는 분야별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사진을 촬영하며 촬영 노하우를 전달한다. 또 조명의 종류 및 조명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도 이어진다.
세미나는 3회에 걸쳐 열리며, 회당 50명씩 총 150명의 프로 유저를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24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www.nikon-image.co.kr)에서 가능하다.
한편, 이번 세미나의 강연자로 나서는 안성진 작가는 1996년 한국 광고 대상 수상을 비롯해 다수의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기업의 광고를 촬영하는 등 전문 광고 사진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 세미나는 지난해 7월과 12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오는 30일 청담동에 위치한 'TEO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문가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실제 결과물 비교를 통해 프로 사진가의 노하우와 함께 니콘 카메라의 장점과 성능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게 니콘이미징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세미나는 안성진 작가의 작품 세계 이해와 조명을 이용한 촬영법 강의로 구성돼 있다. 안성진 작가는 분야별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사진을 촬영하며 촬영 노하우를 전달한다. 또 조명의 종류 및 조명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도 이어진다.
세미나는 3회에 걸쳐 열리며, 회당 50명씩 총 150명의 프로 유저를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24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www.nikon-image.co.kr)에서 가능하다.
한편, 이번 세미나의 강연자로 나서는 안성진 작가는 1996년 한국 광고 대상 수상을 비롯해 다수의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기업의 광고를 촬영하는 등 전문 광고 사진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