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쇼트트랙 남녀 국가대표들의 활약 속에 대한민국이 동계올림픽 종합 4위로 도약했다.
21일(한국시각) 오후 현재 대한민국은 이날 쇼트트랙에서 금1, 은2, 동1를 추가하면서 금메달 및 종합 메달 순위 합계 모두에서 종합 4위에 올라섰다.
대한민국은 현재 금메달 4, 은메달 4, 동메달 1개를 기록해 메달수가 총 9개에 달한다.
미국이 금 6개, 은 7개, 동 10개로 합계 23개를 기록해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고 다음 순위로 노르웨이(금5), 독일(금4), 대한민국, 캐나다가 잇고 있다.
올림픽 개막 이후 대한민국은 스피드스케이팅 500미터에서 모태범(21, 한국체대), 이상화(21, 한국체대)가 각각 금메달을 따냈고 쇼트트랙 1500미터와 1000미터에서 이정수(21, 단국대)가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에 올랐다.
은메달은 스피트스케이팅 5000미터에서 이승훈(22, 한국체대), 1000미터에서 모태범, 쇼트트랙 1500미터 이은별(19, 연수여고), 1000미터 이호석(24, 고양시청)이 각각 획득했다.
동메달은 쇼트트랙 여자부문 1500미터 박승희(18, 광문고)가 메달을 추가했다.
이날 쇼트트랙에서 메달 추가에 성공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향후 쇼트트랙 남녀 계주와 김연아가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 등에서 고른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21일(한국시각) 오후 현재 대한민국은 이날 쇼트트랙에서 금1, 은2, 동1를 추가하면서 금메달 및 종합 메달 순위 합계 모두에서 종합 4위에 올라섰다.
대한민국은 현재 금메달 4, 은메달 4, 동메달 1개를 기록해 메달수가 총 9개에 달한다.
미국이 금 6개, 은 7개, 동 10개로 합계 23개를 기록해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고 다음 순위로 노르웨이(금5), 독일(금4), 대한민국, 캐나다가 잇고 있다.
올림픽 개막 이후 대한민국은 스피드스케이팅 500미터에서 모태범(21, 한국체대), 이상화(21, 한국체대)가 각각 금메달을 따냈고 쇼트트랙 1500미터와 1000미터에서 이정수(21, 단국대)가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에 올랐다.
은메달은 스피트스케이팅 5000미터에서 이승훈(22, 한국체대), 1000미터에서 모태범, 쇼트트랙 1500미터 이은별(19, 연수여고), 1000미터 이호석(24, 고양시청)이 각각 획득했다.
동메달은 쇼트트랙 여자부문 1500미터 박승희(18, 광문고)가 메달을 추가했다.
이날 쇼트트랙에서 메달 추가에 성공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향후 쇼트트랙 남녀 계주와 김연아가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 등에서 고른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