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학 15배줌, 12.1 메가픽셀 COOLPIX L110
- 손떨림보정 탑재, FX포맷용 초광각 줌렌즈 발매
[뉴스핌=신동진 기자] 광학기기 전문 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는 콤팩트 카메라 COOLPIX L시리즈 신제품 3종과 FX포맷 NIKKOR 렌즈 ‘AF-S NIKKOR 16-35mm F4G ED VR’을 발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발매하는 콤팩트 카메라 신제품은 COOLPIX L110, COOLPIX L22, COOLPIX L21 등 3종이다.
COOLPIX L110은 유효 화소수 12.1메가 픽셀 이미지 센서와 광학 15배줌 NIKKOR 렌즈를 탑재했으며, 최고 감도는 ISO 6400까지 지원한다.
약 46만 화소의 7.62cm(3형) TFT 액정 모니터를 탑재했으며, AA전지를 지원한다.
또 COOPIX L22는 유효 화소수 12.0 메가 픽셀에 7.62cm(3형) TFT 액정 모니터를 탑재했고, COOLPIX L21은 유효 화소수 8.0 메가 픽셀에 6.35cm(2.5형)의 TFT 액정 모니터를 탑재했다.
이외에도 니콘 FX포맷용 NIKKOR 렌즈 'AF-S NIKKOR16-35mm F4G ED VR'도 발매한다.
이는 니콘의 D3 시리즈, D700 등과 같은 FX포맷(35mm 필름 화면 사이즈에 준하는 대형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니콘 DSLR 카메라)용 렌즈로, 초점거리 16mm에서 107도의 화각을 갖는 초광각 줌렌즈다.
특히 초점거리 16mm 교환렌즈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손떨림 보정(VR) 기능을 탑재해 어두운 실내나 야경 촬영에 유리하다.
- 손떨림보정 탑재, FX포맷용 초광각 줌렌즈 발매
[뉴스핌=신동진 기자] 광학기기 전문 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는 콤팩트 카메라 COOLPIX L시리즈 신제품 3종과 FX포맷 NIKKOR 렌즈 ‘AF-S NIKKOR 16-35mm F4G ED VR’을 발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발매하는 콤팩트 카메라 신제품은 COOLPIX L110, COOLPIX L22, COOLPIX L21 등 3종이다.
COOLPIX L110은 유효 화소수 12.1메가 픽셀 이미지 센서와 광학 15배줌 NIKKOR 렌즈를 탑재했으며, 최고 감도는 ISO 6400까지 지원한다.
약 46만 화소의 7.62cm(3형) TFT 액정 모니터를 탑재했으며, AA전지를 지원한다.
또 COOPIX L22는 유효 화소수 12.0 메가 픽셀에 7.62cm(3형) TFT 액정 모니터를 탑재했고, COOLPIX L21은 유효 화소수 8.0 메가 픽셀에 6.35cm(2.5형)의 TFT 액정 모니터를 탑재했다.
이외에도 니콘 FX포맷용 NIKKOR 렌즈 'AF-S NIKKOR16-35mm F4G ED VR'도 발매한다.
이는 니콘의 D3 시리즈, D700 등과 같은 FX포맷(35mm 필름 화면 사이즈에 준하는 대형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니콘 DSLR 카메라)용 렌즈로, 초점거리 16mm에서 107도의 화각을 갖는 초광각 줌렌즈다.
특히 초점거리 16mm 교환렌즈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손떨림 보정(VR) 기능을 탑재해 어두운 실내나 야경 촬영에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