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버그 크래비스 로버츠 (KKR)는 그린 포트폴리오 프로그램 (Green Portfolio Program)을 미국 지역을 넘어 확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전세계 KKR 투자기업 중 20%가 그린 포트폴리오 프로그램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KKR은 그린 포트폴리오 프로그램 확대 및 관련 책임 투자 활동을 총괄하기 위해 환경보호기금 (Environmental Defense Fund: EDF)의 엘리자베스 시거 (Elizabeth Seeger) 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환경보호기금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번 그린 포트폴리오 프로그램에는 조지아 주 애틀란타의 퍼스트 데이터 (First Data), 뉴욕주 아몽크에 위치한 비전트 (Visant)의 사업부인 리하이 피닉스 (Lehigh Phoenix), 한국의 오비맥주, 프랑스 낭트의 타켓 (Tarkett) 등 4개 회사가 추가로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환경 친화적 활동에 대한 평가 및 친환경 목표 설정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이니셔티브 (sustainability initiatives)에 함께할 예정이다.
KKR 공동 창립자인 헨리 크래비스 (Henry Kravis)는 “비즈니스 측면에서 환경경영에 대한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그린 포트폴리오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활동과 친환경 활동이 함께 갈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우리는 또한 지금까지의 그린 포트폴리오 프로그램의 모멘텀과 짧은 시간 내 이것을 글로벌 차원으로까지 확장했다는 점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KKR은 프로그램 관련 소식 및 KKR 사회책임투자의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그린 포트폴리오 프로그램 공식 웹사이트를 재오픈했다.
이로써 전세계 KKR 투자기업 중 20%가 그린 포트폴리오 프로그램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KKR은 그린 포트폴리오 프로그램 확대 및 관련 책임 투자 활동을 총괄하기 위해 환경보호기금 (Environmental Defense Fund: EDF)의 엘리자베스 시거 (Elizabeth Seeger) 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환경보호기금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번 그린 포트폴리오 프로그램에는 조지아 주 애틀란타의 퍼스트 데이터 (First Data), 뉴욕주 아몽크에 위치한 비전트 (Visant)의 사업부인 리하이 피닉스 (Lehigh Phoenix), 한국의 오비맥주, 프랑스 낭트의 타켓 (Tarkett) 등 4개 회사가 추가로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환경 친화적 활동에 대한 평가 및 친환경 목표 설정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이니셔티브 (sustainability initiatives)에 함께할 예정이다.
KKR 공동 창립자인 헨리 크래비스 (Henry Kravis)는 “비즈니스 측면에서 환경경영에 대한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그린 포트폴리오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활동과 친환경 활동이 함께 갈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우리는 또한 지금까지의 그린 포트폴리오 프로그램의 모멘텀과 짧은 시간 내 이것을 글로벌 차원으로까지 확장했다는 점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KKR은 프로그램 관련 소식 및 KKR 사회책임투자의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그린 포트폴리오 프로그램 공식 웹사이트를 재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