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01월 15일(로이터) - 로이터/미시건대 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을 하회한 72.8(이하 잠정치)로 집계됐다.
지난 12월 확정치는 72.5를 기록했으며,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는 73.9였다.
1월 현상황지수는 81.0으로 예상치를 상회하며 2008년 3월 이후 최고 기록을 그대로 유지했다. 전문가 예상치는 78.5였고, 12월 확정치는 78.0이었다.
반면 12월 소비자 기대지수는 67.5로 전문가 예상치 70.3과 12월 확정치 68.9를 모두 하회했다.
한편 1년 인플레기대지수와 5년 인플레기대지수 중간값은 각각 2.8%로 조사됐다.
지난 12월 확정치는 72.5를 기록했으며,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는 73.9였다.
1월 현상황지수는 81.0으로 예상치를 상회하며 2008년 3월 이후 최고 기록을 그대로 유지했다. 전문가 예상치는 78.5였고, 12월 확정치는 78.0이었다.
반면 12월 소비자 기대지수는 67.5로 전문가 예상치 70.3과 12월 확정치 68.9를 모두 하회했다.
한편 1년 인플레기대지수와 5년 인플레기대지수 중간값은 각각 2.8%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