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연시를 맞아 인천공항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라운지에서4주간 진행한 '고객과 함께하는 라운지 콘서트'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막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1월 15일까지 총 23일 동안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고객들이 직접 연주회를 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 행사 외에도 한국과 프랑스 유명화가 전시회, 피아노 연주 서비스 및 라운지 앙상블 연주회 등을 통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함으로써 라운지를 고급화 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1월 15일까지 총 23일 동안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고객들이 직접 연주회를 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 행사 외에도 한국과 프랑스 유명화가 전시회, 피아노 연주 서비스 및 라운지 앙상블 연주회 등을 통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함으로써 라운지를 고급화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