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NHN(사장 김상헌)은 2009년 한 해 동안 네이버의 각 서비스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양질의 지식 정보와 콘텐츠를 제작, 공유해 온 우수 이용자를 선발하고, 이를 축하하는 ‘2009 네이버후드(NAVERHOOD) 어워드’를 28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2009 네이버후드 어워드’는 블로그, 지식iN, 책 리뷰, 키친, 스페셜 부문 등 총 9개 부문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던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 17만명 이상 네티즌이 참여한 투표 결과와 네이버 서비스 운영팀 및 영화감독 곽경택, 작가 김홍신, 요리연구가 에드워드 권 등 사회 각층 전문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했다.
이번 수상자에는 손 글씨, 손 편지 등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독특한 콘텐츠로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은 블로거와 함께, 독거노인들을 위한 도시락 제공 등 소외계층을 위한 도움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행복한세상 복지센터’ 등이 선정됐다.
NHN 조수용 CMD본부장은 “네이버와 나눔의 소중함을 아는 이웃(Neighborhood)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네이버후드 어워드’가 어느덧 4회째를 맞이했다”며 “한 해 동안 네이버의 각 서비스 부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이용자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2009 네이버후드 어워드’는 블로그, 지식iN, 책 리뷰, 키친, 스페셜 부문 등 총 9개 부문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던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 17만명 이상 네티즌이 참여한 투표 결과와 네이버 서비스 운영팀 및 영화감독 곽경택, 작가 김홍신, 요리연구가 에드워드 권 등 사회 각층 전문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했다.
이번 수상자에는 손 글씨, 손 편지 등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독특한 콘텐츠로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은 블로거와 함께, 독거노인들을 위한 도시락 제공 등 소외계층을 위한 도움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행복한세상 복지센터’ 등이 선정됐다.
NHN 조수용 CMD본부장은 “네이버와 나눔의 소중함을 아는 이웃(Neighborhood)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네이버후드 어워드’가 어느덧 4회째를 맞이했다”며 “한 해 동안 네이버의 각 서비스 부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이용자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