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미국 애플사가 다음 달 26일 신제품 출시 행사를 실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애플은 이미 신제품 발표를 위한 현지 행사장을 예약했다고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파이낸셜 타임스(FT)가 24일 보도했다.
애플은 이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고 발표회장으로 알려진 예르바 부에나 센터 역시 이에 대해 확인하지 않았다. 예르바 부에나 센터는 애플이 지난 9월 아이팟 관련 행사를 열었던 곳이다.
이에 관해 현지에서는 애플이 태블릿 컴퓨터 신제품을 발표한다는 루머가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나 애플 측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도 내년 3월 경이 되어야 태블릿 컴퓨터의 출시 발표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애플은 이미 신제품 발표를 위한 현지 행사장을 예약했다고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파이낸셜 타임스(FT)가 24일 보도했다.
애플은 이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고 발표회장으로 알려진 예르바 부에나 센터 역시 이에 대해 확인하지 않았다. 예르바 부에나 센터는 애플이 지난 9월 아이팟 관련 행사를 열었던 곳이다.
이에 관해 현지에서는 애플이 태블릿 컴퓨터 신제품을 발표한다는 루머가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나 애플 측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도 내년 3월 경이 되어야 태블릿 컴퓨터의 출시 발표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