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기록원으로부터 ‘기록관리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10일 수상했다.
11일 LH에 따르면 기록관리 기관표창은 공공기관에 대한 기록관리 수준 점검, 기록관리 의식 제고 및 기록관리 문화를 확산을 위해 제정된 것으로 직접관리대상 17개 공공기관에 대한 ‘기록관리 업무 및 제도개선’에 대한 평가자료를 취합, 서면 및 실사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LH는 기록물 지침의 정비, 기록물관리 계획 수립 등을 통해 이지송 사장을 비롯한 전 직원의 기록에 대한 의식을 제고했으며, 최적의 기록물 보관시설과 체계적인 관리 조직의 구축, 비전자문서의 전자화 사업 정착을 통한 효율적인 기록물 관리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기관 중에서는 최우수상인 ‘기록관리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1일 LH에 따르면 기록관리 기관표창은 공공기관에 대한 기록관리 수준 점검, 기록관리 의식 제고 및 기록관리 문화를 확산을 위해 제정된 것으로 직접관리대상 17개 공공기관에 대한 ‘기록관리 업무 및 제도개선’에 대한 평가자료를 취합, 서면 및 실사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LH는 기록물 지침의 정비, 기록물관리 계획 수립 등을 통해 이지송 사장을 비롯한 전 직원의 기록에 대한 의식을 제고했으며, 최적의 기록물 보관시설과 체계적인 관리 조직의 구축, 비전자문서의 전자화 사업 정착을 통한 효율적인 기록물 관리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기관 중에서는 최우수상인 ‘기록관리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