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는 크리스마스 한정 판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크리스마스 한정 판매 제품은 탠저린 블라섬 향의 향초 '탠저린 블라섬 캔들'과 방향제 '탠저린 블라섬 플라워 룸 프레그런스 두 품목으로 연말연시 인테리어 효과 및 기분 전환까지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탠저린 블라섬 캔들'은 감귤 오렌지 빛으로 은은한 빛을 선사함과 동시에 몸과 마음에 상큼하고 신선한 에너지를 전하는 향초다.
'탠저린 블라섬 플라워 룸 프레그런스'는 활짝 핀 디퓨져 꽃에 방향액이 스며들어 오렌지 컬러의 꽃 형태로 인테리어 효과를 겸비한 방향제이다.
에너지 넘치는 탠저린 향기와 어우러진 시트러스 향 그리고 달콤한 감귤꽃 향으로 이어지는 탠저린 블라섬 라인만의 특별한 향을 편안한 휴식과 에너지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이니스프리 크리스마스 선물은 12월 한달동안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