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포동 독거 노인에 따뜻한 온정 전해
[뉴스핌=신상건 기자] 뉴욕라이프(대표 이사: 앨런 로니)는 자사 임직원들이 3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사랑의 열매)와 함께 진행 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앨런 로니 사장을 포함한 뉴욕라이프 임직원과 설계사(FC) 30여명은 개포동 구룡마을을 방문해, 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인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를 진행했다.
앨런 로니 사장은 “뉴욕라이프의 경영철학인 재정적 안정성, 성실성, 인본정신을 한결같이 지켜오고 있다”며 “안정적인 재정 상태와 남다른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재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에는 뉴욕라이프가 후원하는 보육원 농구팀인 드림팀도 참여했다.
특히 평소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과 시간을 보낼 기회가 없었던 드림팀 아동들은 독거노인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동하기도 했다.
뉴욕라이프가 후원하는 드림팀 농구단은 은평 천사원, 서울시립 소년의 집, 삼동 소년촌 등 서울 시내 3개 아동시설 초등학생 16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 보육원 농구팀이다.
한 때 운영비 부족으로 존폐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2007년 9월부터 뉴욕라이프의 후원으로 농구 선수로서의 꿈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뉴욕라이프는 이번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과 별도로 사랑의 열매를 통한 임직원 성금 모금도 함께 진행, 어려운 처지의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
뉴욕라이프 임직원과 FC, 그리고 뉴욕라이프가 후원하는 보육원 농구팀인 드림팀 아동들이 3일 서울 구룡마을 일대 독거노인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뉴스핌=신상건 기자] 뉴욕라이프(대표 이사: 앨런 로니)는 자사 임직원들이 3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사랑의 열매)와 함께 진행 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앨런 로니 사장을 포함한 뉴욕라이프 임직원과 설계사(FC) 30여명은 개포동 구룡마을을 방문해, 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인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를 진행했다.
앨런 로니 사장은 “뉴욕라이프의 경영철학인 재정적 안정성, 성실성, 인본정신을 한결같이 지켜오고 있다”며 “안정적인 재정 상태와 남다른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재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에는 뉴욕라이프가 후원하는 보육원 농구팀인 드림팀도 참여했다.
특히 평소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과 시간을 보낼 기회가 없었던 드림팀 아동들은 독거노인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동하기도 했다.
뉴욕라이프가 후원하는 드림팀 농구단은 은평 천사원, 서울시립 소년의 집, 삼동 소년촌 등 서울 시내 3개 아동시설 초등학생 16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 보육원 농구팀이다.
한 때 운영비 부족으로 존폐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2007년 9월부터 뉴욕라이프의 후원으로 농구 선수로서의 꿈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뉴욕라이프는 이번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과 별도로 사랑의 열매를 통한 임직원 성금 모금도 함께 진행, 어려운 처지의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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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라이프 임직원과 FC, 그리고 뉴욕라이프가 후원하는 보육원 농구팀인 드림팀 아동들이 3일 서울 구룡마을 일대 독거노인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