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지식경제부는 30일부터 1박 2일 동안 천안에 있는 '지식경제 공무원 교육원'에서 최경환 장관 이하 직원 700여명이 참여하는 '동고동락 1박2일'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우리산업의 미래를 고민하고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코자 마련됐다.
전 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일잘하고 신바람 나는 직장 만들기' 주제의 국ㆍ과장급 패널들의 열띤 토론과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덕목을 배우는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주제로 하는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수행된다.
워크샵에 들어가면서 지경부 최경환 장관은 "우리나라가 경제위기를 극복한 이후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실물경제의 총괄부서인 지식경제부가 새로운 정책이슈를 앞장서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워크숍은 우리산업의 미래를 고민하고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코자 마련됐다.
전 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일잘하고 신바람 나는 직장 만들기' 주제의 국ㆍ과장급 패널들의 열띤 토론과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덕목을 배우는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주제로 하는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수행된다.
워크샵에 들어가면서 지경부 최경환 장관은 "우리나라가 경제위기를 극복한 이후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실물경제의 총괄부서인 지식경제부가 새로운 정책이슈를 앞장서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