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과 관련된 국민의 고견을 경청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개최한 '제1회 식품의약품안전 UCC 공모전' 당선작 8편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청장상은 의약품 관리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한 전남대학교 강나루씨의 '함께 하는 의약품 안전 실천' 작품으로 선정됐다.
우수상 2편은 ▲ 불량 식품 및 의약품에 주의하자는 만화영화 '꼼꼼맨(신경영 작)' ▲ 순수창작 캠페인 홍보송 '안전하고 건강한 세상 만들기(정훈 작)'가 선정됐다.
입선작 5편은 ▲ 인천함박초등학교 학생들이 출연한 '여름철 식품안전관리(배유림)' ▲ 식중독이나 유해물질 예방 아이디어를 제안한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건강 지키는 법(고려대학교 조우상,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동휘)' ▲ '안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성신여자대학교 한서희)' ▲ 의약품의 안전한 복용에 대한 '가까운 곳에 있는 안전(수원여자고등학교 장유나)' ▲ '가정내 안전한 의약품 관리 보관법(명지대학교 최지연, 이화여자대학교 김하은)'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식약청 본관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상장과 총 2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당선작은 식약청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접수된 총20개 작품의 아이디어 및 스토리의 창의성, 내용 충실성, 작품완성도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청장상은 의약품 관리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한 전남대학교 강나루씨의 '함께 하는 의약품 안전 실천' 작품으로 선정됐다.
우수상 2편은 ▲ 불량 식품 및 의약품에 주의하자는 만화영화 '꼼꼼맨(신경영 작)' ▲ 순수창작 캠페인 홍보송 '안전하고 건강한 세상 만들기(정훈 작)'가 선정됐다.
입선작 5편은 ▲ 인천함박초등학교 학생들이 출연한 '여름철 식품안전관리(배유림)' ▲ 식중독이나 유해물질 예방 아이디어를 제안한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건강 지키는 법(고려대학교 조우상,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동휘)' ▲ '안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성신여자대학교 한서희)' ▲ 의약품의 안전한 복용에 대한 '가까운 곳에 있는 안전(수원여자고등학교 장유나)' ▲ '가정내 안전한 의약품 관리 보관법(명지대학교 최지연, 이화여자대학교 김하은)'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식약청 본관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상장과 총 2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당선작은 식약청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접수된 총20개 작품의 아이디어 및 스토리의 창의성, 내용 충실성, 작품완성도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