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의 '제노니아2'가 2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게임빌 관계자는 "출시 2주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던 '제노니아2'가 지난 29일 기준, 누적 2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며 "이는 출시 후 한 달 만에 이룬 쾌거로, 이 게임이 모바일 RPG 시장에 최강자로 자리를 굳혔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노니아2'는 현재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인기 게임 차트는 물론, 모나와 등 모바일게임 전문 커뮤니티와 한게임 등 포털 폰게임 등의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석권하고 있다.
실제로 '제노니아2'에는 총 1250종의 아이템, 155개의 맵, 60만여 가지의 코스튬, 20여 가지의 스킬이 등장하며, 업그레이드 된 리얼리티 요소에 판타스틱 한 액션 효과가 가미돼 최고의 RPG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
'제노니아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홈페이지(www.gamevil.com)를 참조하면 된다.
30일 게임빌 관계자는 "출시 2주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던 '제노니아2'가 지난 29일 기준, 누적 2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며 "이는 출시 후 한 달 만에 이룬 쾌거로, 이 게임이 모바일 RPG 시장에 최강자로 자리를 굳혔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노니아2'는 현재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인기 게임 차트는 물론, 모나와 등 모바일게임 전문 커뮤니티와 한게임 등 포털 폰게임 등의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석권하고 있다.
실제로 '제노니아2'에는 총 1250종의 아이템, 155개의 맵, 60만여 가지의 코스튬, 20여 가지의 스킬이 등장하며, 업그레이드 된 리얼리티 요소에 판타스틱 한 액션 효과가 가미돼 최고의 RPG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
'제노니아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홈페이지(www.gamevil.com)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