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24일 신작 MMORPG '삼국지천(三國之天)' 핵심 시스템의 일부 내용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삼국지천의 공식홈페이지 내에 있는 '시스템 페이지'는 '마상전투', '영웅 호칭', '인스턴트 던전' 등의 게임 속 핵심 시스템 3종과 퀘스트, 파티, 길드, 거래 등의 기본 시스템에 대한 상세 내용을 담고 있다.
'마상전투 시스템'은 탈것을 탄 상태에서 진행하는 전투를 구현한 최초의 시스템으로, 탈것의 성장 및 아이템 장착 등을 통해 캐릭터 육성이 아닌 또 따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 된다. 마상전투 시스템에서는 탈것의 능력치 및 착용 아이템의 능력치가 캐릭터에 적용돼 더욱 강력한 캐릭터로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웅 호칭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캐릭터 생성 시 설정한 이름 대신, 삼국지에 등장하는 영웅의 이름을 획득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영웅의 이름은 서버당 한 명만이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유저에게는 영웅만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특혜를 줄 예정이다.
또한 '인스턴트 던전 시스템'은 황건적, 적벽대전 등 삼국지 소설 속 대표 전쟁들의 특징을 인스턴트 던전에 그대로 옮겼다. 여기서는 일반 필드보다 강력한 몬스터와 스위치를 작동해야만 열리는 문 등 기존에 느껴보지 못한 삼국지천만의 인스턴트 던전을 선사한다.
한편, 삼국지천은 공식홈페이지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공식홈페이지 오픈 축하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국지천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three.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국지천의 공식홈페이지 내에 있는 '시스템 페이지'는 '마상전투', '영웅 호칭', '인스턴트 던전' 등의 게임 속 핵심 시스템 3종과 퀘스트, 파티, 길드, 거래 등의 기본 시스템에 대한 상세 내용을 담고 있다.
'마상전투 시스템'은 탈것을 탄 상태에서 진행하는 전투를 구현한 최초의 시스템으로, 탈것의 성장 및 아이템 장착 등을 통해 캐릭터 육성이 아닌 또 따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 된다. 마상전투 시스템에서는 탈것의 능력치 및 착용 아이템의 능력치가 캐릭터에 적용돼 더욱 강력한 캐릭터로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웅 호칭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캐릭터 생성 시 설정한 이름 대신, 삼국지에 등장하는 영웅의 이름을 획득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영웅의 이름은 서버당 한 명만이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유저에게는 영웅만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특혜를 줄 예정이다.
또한 '인스턴트 던전 시스템'은 황건적, 적벽대전 등 삼국지 소설 속 대표 전쟁들의 특징을 인스턴트 던전에 그대로 옮겼다. 여기서는 일반 필드보다 강력한 몬스터와 스위치를 작동해야만 열리는 문 등 기존에 느껴보지 못한 삼국지천만의 인스턴트 던전을 선사한다.
한편, 삼국지천은 공식홈페이지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공식홈페이지 오픈 축하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국지천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three.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