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AI는 21일 회전익 항공기 주기어박스(MGB) 국내 조립 및 시운전에 성공했다.
- 2021년 착수한 1단계 사업에 20개 협력사와 200명 기술진이 투입되어 4년 반 만에 결실을 맺었다.
- 수리온 체계에 탑재 가능성을 확인하며 기술독립과 수출 확대 목표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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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는 지난 21일 회전익 항공기 동력전달장치 핵심 모듈인 주기어박스(MGB)의 국내 조립 및 시운전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KAI는 지난 2021년 1단계 사업에 착수했고, 개발 과정에 20개 이상의 국내외 협력사와 200명이 넘는 전문 기술진들이 투입되어 4년 반 만에 결실을 맺었다.

본 개발사업은 ▲ 핵심기술 국산화를 통한 기술독립 ▲ 고객 니즈를 반영한 성능/안전성 향상 ▲ 수출확대 및 경제성 확보라는 3대 핵심 목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KAI는 이번 사업에서 수리온(KUH-1) 체계에서도 최소한의 변경으로 탑재 가능토록 설계하여 개발 난이도가 가장 높은 주기어박스(MGB)를 수리온 체계에 성공적으로 탑재하고 장착성을 확인했다.
KAI 김종출 사장은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동력전달장치 국산화를 위해 노력한 KAI 관계자들과 참여 협력업체, 관련기관 모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주기어박스(MGB) 국내 개발 성공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기술 자립을 완성하는 핵심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