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22일 대구경영자총협회 세미나에 참석했다.
-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초 단단한 경제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비상경제 상황실 설치와 기업살리기 추경 편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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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22일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구경영자총협회 최고경영자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초가 단단한 경제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 주제는 '중동 리스크, 글로벌 경제의 향방과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 추 후보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유가 변동성 확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추 후보는 "최근 대구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차기 대구시장에게 바라는 기업 의견 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 268곳의 94.4%가 현재 대구 경제 상황을 어렵다고 인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최근 급변하는 중동정세로 석유 등 원자재 가격 급등 등 지역 경영인들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외부 충격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책은 예측 가능성을 높여 기업에 안정감을 줘야 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내부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중동 리스크는 유가, 환율, 물류비에 심대한 악영향을 끼쳐 대구 기업의 원가 경쟁력과 수출에 직접 피해를 준다"며 "시 차원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 경제의 해법은 단기 유동성 지원과 함께 제조업 고도화, 청년 인재 유입, 투자 환경 개선이라는 구조개혁, 즉 대구경제 大 개조에 있다"며 그동안 주장해온 대구경제 개조론을 다시 강조했다.
추 후보는 "대구 기업이 지금 겪는 어려움은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충격이 지역경제로 전이된 결과"라며 "시는 중앙정부와 함께 유가·환율·물류비 상승에 따른 피해 업종을 빠르게 파악하고, 지원을 신속하게 연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전쟁추경이란 명분으로 퍼주기 추경에 나섰지만, 대구시는 기업살리기 추경 편성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추 후보는 "대구를 에너지 비용과 공급망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초가 단단한 경제도시로 바꾸겠다"며 "그동안 강조해온 전통주력산업인 제조업의 고도화와 미래산업 투자 유치 및 지원 확대, 청년 인재 정착 지원 통해 위기에 강한 산업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구시장으로 당선된다면 그 즉시 비상경제 상황실을 설치하고, 인수위 단계부터 비상경제 추경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