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조선업계에서는 최초로 절약경영 추진 및 상시적인 노사대화채널 구축의 공로로 대우조선해양의 김동각 부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지식경제부는 15일 오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6회 조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기념식에는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 최길선 한국조선협회장(현대중공업사장)등 조선업계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내 조선업계가 연간 수주실적 1000만톤 돌파(2000년9월15일)를 기념하는 이 행사에서는 대우조선해양 김동각 부사장과 ㈜호승기업 양호창 사장이 각각 은탑산업훈장과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이 외에 산업훈장 2명, 산업포장 2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2명, 지식경제부장관표창 20명 등 총 28명이 정부포상 또는 장관표창을 수상한다.
[표] 포상대상자 명단
지식경제부는 15일 오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6회 조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기념식에는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 최길선 한국조선협회장(현대중공업사장)등 조선업계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내 조선업계가 연간 수주실적 1000만톤 돌파(2000년9월15일)를 기념하는 이 행사에서는 대우조선해양 김동각 부사장과 ㈜호승기업 양호창 사장이 각각 은탑산업훈장과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이 외에 산업훈장 2명, 산업포장 2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2명, 지식경제부장관표창 20명 등 총 28명이 정부포상 또는 장관표창을 수상한다.
[표] 포상대상자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