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희정 기자] 지난 4일 모델하우스를 연 수원 아이파크시티(I'PARK CITY)에 주말동안 3만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다녀가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현대산업개발(대표 김정중)이 99만㎡(약 30만평)의 규모의 '수원 아이파크시티'를 조성하며 1336가구의 1차 분양의 포문을 열었다.
수원 아이파크시티는 현대산업개발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일대에서 단독으로 개발하는 민간도시개발 프로젝트로 6594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더불어 테마쇼핑몰, 복합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이 어우러져 개발되는 99만3000㎡ 규모의 친환경 디자인 도시다.
수원 아이파크시티의 일반분양 아파트 4384가구 중 1블록 지하 2층~지상14층 10개동 전용면적 84~202㎡(25.4~61.2평) 543가구와 3블록 지하 2층~지상14층 15개동 전용면적 84~202㎡(25.4~61.2평) 793가구 등 총 1336가구의 아파트를 1차로 선보였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1차 물량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228만원선으로, 층과 면적에 따라 3.3㎡당 1159만원에서 1454만원선으로 공급된다.
중도금 60%에 대해서 무이자 융자가 지원되며, 민간택지로 분류됨에 따라 전용 85㎡ 이하의 아파트는 3년, 85㎡ 이상의 아파트는 1년으로 전매제한기간도 공공택지보다 2년 정도 짧은 것이 장점이다. 이와 더불어 내년 2월 11일까지 계약한 세대에 대해서는 양도세도 60%가 감면된다.
한편, 수원 아이파크시티는 9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각각 1~3 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7일로 예정돼 있으며,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계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대표 김정중)이 99만㎡(약 30만평)의 규모의 '수원 아이파크시티'를 조성하며 1336가구의 1차 분양의 포문을 열었다.
수원 아이파크시티는 현대산업개발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일대에서 단독으로 개발하는 민간도시개발 프로젝트로 6594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더불어 테마쇼핑몰, 복합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이 어우러져 개발되는 99만3000㎡ 규모의 친환경 디자인 도시다.
수원 아이파크시티의 일반분양 아파트 4384가구 중 1블록 지하 2층~지상14층 10개동 전용면적 84~202㎡(25.4~61.2평) 543가구와 3블록 지하 2층~지상14층 15개동 전용면적 84~202㎡(25.4~61.2평) 793가구 등 총 1336가구의 아파트를 1차로 선보였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1차 물량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228만원선으로, 층과 면적에 따라 3.3㎡당 1159만원에서 1454만원선으로 공급된다.
중도금 60%에 대해서 무이자 융자가 지원되며, 민간택지로 분류됨에 따라 전용 85㎡ 이하의 아파트는 3년, 85㎡ 이상의 아파트는 1년으로 전매제한기간도 공공택지보다 2년 정도 짧은 것이 장점이다. 이와 더불어 내년 2월 11일까지 계약한 세대에 대해서는 양도세도 60%가 감면된다.
한편, 수원 아이파크시티는 9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각각 1~3 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7일로 예정돼 있으며,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계약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