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대 8월 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가 65.7로 수정됐다. 잠정치는 63.2였다.
이같은 확정치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64.5는 상회하는 것이지만, 7월의 66.0에는 못미치며 여전히 2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또 지난 5월이후 최저치다.
8월 소비자 기대지수는 65.0으로 확정되며, 7월의 63.2보다는 개선됐다. 반면 현 상황지수는 66.6으로 여전히 7월 70.5에 못미쳤다.
한편 12개월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경제전망지수는 69로 전월 수치와 같았다.
이같은 확정치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64.5는 상회하는 것이지만, 7월의 66.0에는 못미치며 여전히 2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또 지난 5월이후 최저치다.
8월 소비자 기대지수는 65.0으로 확정되며, 7월의 63.2보다는 개선됐다. 반면 현 상황지수는 66.6으로 여전히 7월 70.5에 못미쳤다.
한편 12개월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경제전망지수는 69로 전월 수치와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