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바른손게임즈는 20일 다중접속온라인게임(MMORPG) '라스트카오스'의 '월드 토너먼트(WORLD TOURNAMENT)'에 참가할 팀을 가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전 세계 15개국에서 동시 개막한다고 밝혔다.
'라스트카오스, 2009 월드 토너먼트'는 전 세계 30개국에 서비스 되고 있는 '라스트카오스' 유저들의 최대 규모의 축제로서, 이번 2009년 대회에는 총 15개국 45개 팀이 참가해 세계 최강 팀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된다.
승부를 겨루게 될 팀들은 '라스트카오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길드 단위의 참가 신청을 통해 선발했으며, 이미 지난 7월 조 편성에 대한 발표가 완료됐다.
발표된 조 편성에 따라 내달 16일까지 매일 국내 최강 길드의 자리를 놓고 승부가 펼쳐지며, 우승팀은 각 국가의 대표로 오는 11월에 개최될 월드 토너먼트에 참가하게 된다.
바른손게임즈 이상민 대표는 "15개 국가에서 펼쳐지는 '라스트카오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고의 전략과 컨트롤을 볼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대한민국 대표 선발전에 참가하는 우리나라 대표 팀 모두에게 더욱 격려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대표 선발전 개막을 기념해 '라스트카오스'에서는 매일 펼쳐지는 승부에서 승리 팀을 맞춘 모든 유저에게는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국가대표 선발전 승부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선발전 기간에는 저녁 10시부터 12시까지 경험치 2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라스트카오스 월드 토너먼트'와 국가대표 선발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lastchaos.barunsongame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스트카오스, 2009 월드 토너먼트'는 전 세계 30개국에 서비스 되고 있는 '라스트카오스' 유저들의 최대 규모의 축제로서, 이번 2009년 대회에는 총 15개국 45개 팀이 참가해 세계 최강 팀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된다.
승부를 겨루게 될 팀들은 '라스트카오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길드 단위의 참가 신청을 통해 선발했으며, 이미 지난 7월 조 편성에 대한 발표가 완료됐다.
발표된 조 편성에 따라 내달 16일까지 매일 국내 최강 길드의 자리를 놓고 승부가 펼쳐지며, 우승팀은 각 국가의 대표로 오는 11월에 개최될 월드 토너먼트에 참가하게 된다.
바른손게임즈 이상민 대표는 "15개 국가에서 펼쳐지는 '라스트카오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고의 전략과 컨트롤을 볼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대한민국 대표 선발전에 참가하는 우리나라 대표 팀 모두에게 더욱 격려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대표 선발전 개막을 기념해 '라스트카오스'에서는 매일 펼쳐지는 승부에서 승리 팀을 맞춘 모든 유저에게는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국가대표 선발전 승부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선발전 기간에는 저녁 10시부터 12시까지 경험치 2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라스트카오스 월드 토너먼트'와 국가대표 선발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lastchaos.barunsongame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