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대상 청정원(대표 박성칠)은 '마시는 홍초' 브랜드의 모델로 배우 김희선을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김희선은 다음 해 1월까지 청정원 '마시는 홍초' 전속모델로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청정원 관계자는 "마시는 홍초의 주원료인 석류, 체리, 복분자 등 붉은 열매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이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이라며 "데뷔 초기 때부터 발랄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췄을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동안 주부로 알려진 김희선씨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