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희정 기자] 대림산업은 ‘신당e-편한세상’ 주택문화관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신당 e-편한세상은 총 895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21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59㎡A형 53가구, 59㎡B형 24가구, 84㎡A형 17가구, 84㎡B형 17가구, 84㎡C형 18가구, 118㎡A형 72가구, 118㎡B형 12가구, 147㎡형 6가구 등 총 8개의 평면으로 구성됐다.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1800만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당 e-편한세상은 도보로 2분 거리인 5, 6호선 환승역 청구역에 위치한 이중 역세권이며, 동시에 2, 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을 도보로 10분 거리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의 접근성도 뛰어난 편이다.
◆초 에너지 절약형으로 시공되는 아파트
신당 e-편한세상은 건물에너지절약설계 기준의 표준주택 대비 냉난방 에너지량을 평균 4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초 에너지 절약형으로 시공된다.
대림산업은 신당 e-편한세상을 냉난방 에너지 40% 절감형으로 공급하기 위해서 단열이 취약한 최상층 세대 지붕과, 최하층 세대 바닥의 단열재 성능을 대폭 강화하고, 세대 내부의 단열성능을 향상하기 위해 고성능 창호를 사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리사무실 등 부대건물에는 국내 최초로 태양광 발전시스템, 태양열 급탕 시스템, 지열 시스템, 풍력 발전 시스템 등 신재생 에너지를 적극 활용하여 에너지 자립이 가능한 액티브 하우스로 시공할 계획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신당 e-편한세상은 초역세권과 강북 재개발로 새롭게 태어나는 서울의 신중심이 될 것”이라며 “오는 2011년 말쯤 완공될 동대문 '디자인플라자&파크'는 이 지역을 강북 문화공간의 중심지로 변모시킬 것으로 평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당e-편한세상 청약은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되고, 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이루어진다. 입주는 2011년 1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1,4호선 서울역 근처이다.
신당 e-편한세상은 총 895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21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59㎡A형 53가구, 59㎡B형 24가구, 84㎡A형 17가구, 84㎡B형 17가구, 84㎡C형 18가구, 118㎡A형 72가구, 118㎡B형 12가구, 147㎡형 6가구 등 총 8개의 평면으로 구성됐다.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1800만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당 e-편한세상은 도보로 2분 거리인 5, 6호선 환승역 청구역에 위치한 이중 역세권이며, 동시에 2, 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을 도보로 10분 거리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의 접근성도 뛰어난 편이다.
◆초 에너지 절약형으로 시공되는 아파트
신당 e-편한세상은 건물에너지절약설계 기준의 표준주택 대비 냉난방 에너지량을 평균 4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초 에너지 절약형으로 시공된다.
대림산업은 신당 e-편한세상을 냉난방 에너지 40% 절감형으로 공급하기 위해서 단열이 취약한 최상층 세대 지붕과, 최하층 세대 바닥의 단열재 성능을 대폭 강화하고, 세대 내부의 단열성능을 향상하기 위해 고성능 창호를 사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리사무실 등 부대건물에는 국내 최초로 태양광 발전시스템, 태양열 급탕 시스템, 지열 시스템, 풍력 발전 시스템 등 신재생 에너지를 적극 활용하여 에너지 자립이 가능한 액티브 하우스로 시공할 계획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신당 e-편한세상은 초역세권과 강북 재개발로 새롭게 태어나는 서울의 신중심이 될 것”이라며 “오는 2011년 말쯤 완공될 동대문 '디자인플라자&파크'는 이 지역을 강북 문화공간의 중심지로 변모시킬 것으로 평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당e-편한세상 청약은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되고, 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이루어진다. 입주는 2011년 1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1,4호선 서울역 근처이다.